‘순직해병 현장 지휘관’이었던 박상현 전 여단장 직무배제

박정선 2025. 9. 1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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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사령부가 순직해병 특검 수사와 관련해 박상현 해병대 제1사단 참모장(대령·당시 해병대 제1사단 7여단장)의 직무배제를 위한 분리파견을 지난 12일부로 조치했다고 13일 밝혔다.

박 전 여단장은 2023년 7월 채 상병 사망 당시 현장의 최선임 지휘관으로, 포병대대장들에게 현장 상황을 보고받는 위치에 있었다.

앞서 사건을 수사한 경북경찰청은 작년 7월 박 전 여단장 등 6명에게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해 송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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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사령부가 순직해병 특검 수사와 관련해 박상현 해병대 제1사단 참모장(대령·당시 해병대 제1사단 7여단장)의 직무배제를 위한 분리파견을 지난 12일부로 조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연합뉴스

박 전 여단장은 2023년 7월 채 상병 사망 당시 현장의 최선임 지휘관으로, 포병대대장들에게 현장 상황을 보고받는 위치에 있었다. 순직해병 특검이 지난달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한 바 있다.

앞서 사건을 수사한 경북경찰청은 작년 7월 박 전 여단장 등 6명에게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해 송치한 바 있다.

경찰은 박 전 여단장이 “장화 깊이까지 들어가는 노력은 필요하다”고 지시한 내용이 수중 지침으로 전파돼 사고로 이어졌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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