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굵어진 빗줄기+비 예보' NC-LG 15차전 우천취소...10월 재편성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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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맞대결이 우천으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NC와 LG의 시즌 15차전이 우천으로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LG 구단은 전광판을 통해 "우천 및 그라운드 정비 관계로 경기는 오후 6시 40분에 개시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NC와 LG 모두 체력적인 부담을 안고 있었던 만큼 내심 우천취소를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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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잠실, 유준상 기자)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맞대결이 우천으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NC와 LG의 시즌 15차전이 우천으로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경기는 예비일이 없어 10월 재편성된다.
NC와 LG는 이날 각각 라일리 톰슨, 송승기를 선발로 내보낼 예정이었다.
라일리는 올 시즌 26경기 151이닝 14승 6패 평균자책점 3.70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 LG전 성적은 4경기 23이닝 2승 2패 평균자책점 4.30이다.
송승기는 올 시즌 24경기 128⅓이닝 10승 5패 평균자책점 3.51을 기록하고 있다. 올 시즌 NC전 성적은 3경기 17이닝 2승 평균자책점 1.59다.


이날 오후 홈팀 LG에 이어 원정팀 NC까지 정상적으로 선수단 훈련을 마무리한 가운데, 오후 5시 30분께 잠실야구장 그라운드에 방수포가 설치됐다. 약한 비가 내렸기 때문이다. 13일 오후까지 비 예보가 있는 점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빗줄기는 가늘어졌고, 오후 6시께 박종훈 KBO 경기감독관과 양 팀 관계자가 그라운드에 나왔다. 얼마 지나지 않아 운동장 관계자들이 그라운드 정비 작업을 시작했다. 이후 양 팀 선수들도 그라운드에 나와 가볍게 몸을 풀었다.
LG 구단은 전광판을 통해 "우천 및 그라운드 정비 관계로 경기는 오후 6시 40분에 개시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그라운드 정비가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경기가 정상적으로 개시될 것으로 보였다.
그런데 그라운드 정비가 다 끝나가던 시점에 다시 빗줄기가 굵어졌다. 그라운드에 방수포가 깔렸고, 결국 오후 6시 37분께 우천취소가 확정됐다. LG 구단은 "지속된 비 예보로 인하여 오늘 경기는 취소됐다"고 알렸다. NC와 LG 선수단은 팬들에게 인사한 뒤 더그아웃으로 향했다.


NC와 LG 모두 체력적인 부담을 안고 있었던 만큼 내심 우천취소를 반겼다.
이호준 NC 감독은 이날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되기 전 "(11일) 새벽 3시쯤 서울에 도착했는데, 선수들의 몸이 무거웠다"며 "(김)주원이의 도루 스타트가 빨랐음에도 다리가 안 움직이더라. 그 이후에 주루코치에게 더 이상 뛰지 말라고 했다. 많이 힘들어 보였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12일) 라일리가 던져야 정상적으로 로테이션이 돌아갈 수 있는데, 라일리의 순번이 뒤로 밀리면 좀 꼬이긴 한다"면서도 "다음을 준비할 게 아니라 지금 선수들이 너무 힘드니까 하루 쉬어갔으면 좋겠다. 쉴 시간이 너무 없다. 하루 정도 우천으로 취소돼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내리는 비는 정말 반가운 비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한편 우천취소가 확정된 이후 창원으로 이동한 NC는 13~14일 창원NC파크에서 두산 베어스와 격돌한다. LG는 13~14일 잠실야구장에서 KIA 타이거즈와 홈 2연전을 치른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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