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벼락부자 되는거 아냐?"…이미 9개국에 특허 등록한 '원터치 라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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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장동민이 세로형 친환경 원터치 라벨지로 전 세계 9개국에 특허를 냈다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 장동민은 자신이 특허를 낸 음료병을 꺼내 "전 세계는 가로형 라벨지를 쓰는데 나는 세로형 라벨지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같은 방송에 출연한 개그맨 양세형은 이에 "아이디어 너무 좋다. 전 세계에서 이 아이디어를 쓴다면 특허는 형이 갖고 있는 것 아니냐"라며 했다.
장동민은 2021년 원터치 라벨지 특허를 내고 이듬해 정식 등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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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장동민이 세로형 친환경 원터치 라벨지로 전 세계 9개국에 특허를 냈다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 장동민은 자신이 특허를 낸 음료병을 꺼내 "전 세계는 가로형 라벨지를 쓰는데 나는 세로형 라벨지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같은 방송에 출연한 개그맨 양세형은 이에 "아이디어 너무 좋다. 전 세계에서 이 아이디어를 쓴다면 특허는 형이 갖고 있는 것 아니냐"라며 했다.
장동민은 해외 특허를 낸 데 이어 외국 기업과 관련한 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미 9개국에 특허를 냈다. 해외 특허가 더 비싸다"며 "현재 독일의 기계 개발 업체와 협업 중"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올 연말쯤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장동민은 특허를 내는 방법을 소개하기도 했다. 그는 "특허청에 출원 신청을 하고 등록을 해야 한다. 당연히 돈을 내야 한다"며 "우리나라는 출원료가 4만6000원, 심사 청구료가 14만3000원, 등록 후 3년 기준으로 매년 4만5000원씩을 내야 한다"고 설명했다.

2022년 정식 특허 등록…광동제약 등과 업무협약
장동민은 2021년 원터치 라벨지 특허를 내고 이듬해 정식 등록을 마쳤다. 이는 기존 페트병의 가로형 라벨과 달리 세로형의 라벨로, 병뚜껑을 돌리면 라벨이 자동으로 분리되는 구조다. 라벨을 따로 떼어내는 번거로운 과정을 줄여 소비자가 보다 쉽게 분리배출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장동민은 2023년 친환경 스타트업 푸른하늘을 창업해 같은 해 환경부가 주최한 '환경창업대전'에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상(우수상)을 수상하며 기술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푸른하늘은 지난 4월 광동제약, 삼양패키징과 함께 페트병 라벨 개발 및 생산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 기술 상용화에 돌입했다.
윤슬기 기자 seul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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