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제일병원, 세쌍둥이 분만·아토오겔 파트너십 등…출산 전문병원 고도화

정진 2025. 9. 12.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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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유일하게 여성병원 내 신생아 집중치료실(NICU)을 운영 중인 동탄제일병원이 국내 출산 문화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나섰다.

동탄제일병원은 2024년 세쌍둥이 분만 성공에 이어, 지난 7월에도 세쌍둥이를 건강하게 출산시킨 사례를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다태아 분만 역량을 입증했다.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동탄제일병원은 신생아 피부에 직접 닿는 모든 제품 역시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기준으로 선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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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유일하게 여성병원 내 신생아 집중치료실(NICU)을 운영 중인 동탄제일병원이 국내 출산 문화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나섰다. 생명의 탄생부터 출산 이후 회복까지 모든 과정을 의학적 안전성과 전문성 중심으로 설계하며 생명 존중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동탄제일병원은 2024년 세쌍둥이 분만 성공에 이어, 지난 7월에도 세쌍둥이를 건강하게 출산시킨 사례를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다태아 분만 역량을 입증했다. 이 같은 성과는 1,800명 이상의 쌍둥이 분만 경험, 신생아집중치료실 의료진 간의 긴밀한 협진 시스템 그리고 위기 대응 프로토콜의 체계적 구축이 어우러진 결과다.

또한 조산율 증가라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병원은 자궁경부무력증센터를 별도로 운영 중이다. 조산 위험이 높은 산모에게 정확한 진단과 최적화된 치료법을 제공하며, 맞춤형 조산 예방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동탄제일병원은 신생아 피부에 직접 닿는 모든 제품 역시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기준으로 선택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미숙아 등 고위험 신생아는 피부 장벽이 약해 외부 자극에 민감하다. 단순히 '순하다'는 기준을 넘어 과학적으로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만 사용한다"며 "현재 병원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유일한 스킨케어 제품은 아토오겔"이라고 밝혔다.

동탄제일병원과 아토오겔의 파트너십은 3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신생아 안전을 위한 신뢰 기반의 협력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아토오겔은 해당 병원뿐만 아니라, 연예인 출산 병원으로 알려진 강남 호산병원 그리고 월 50~400건 이상의 분만을 진행하는 전국 30여 개 대형 출산 병원에서도 채택되며 그 신뢰를 확장하고 있다.

한편, 동탄제일병원은 올 하반기 '부인과센터'와 '제2병동' 개설을 앞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위험산모집중치료실(HMICU)을 운영할 계획이다. 고령 임신, 다태아 임신, 임신성 당뇨·고혈압 등 다양한 고위험 임신 케이스에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치료 체계와 의료 인프라를 대폭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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