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사, '얼굴 황산테러'로 실명할 뻔한 사연… 고난 이겨내고 1천억 원의 사나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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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이적시장에서 뉴캐슬유나이티드로 이적한 요안 위사는 4년 전 황산테러로 실명 위기를 넘겼다.
영국 'BBC'는 새 도전에 나서는 위사의 과거 사연에 주목했다.
이적시장 종료 직전 겨우 뉴캐슬행을 확정한 위사는 곧바로 콩고민주공화국 대표팀에 소집돼 A매치 두 경기를 치렀고, 경기당 한 골씩 넣으며 맹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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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여름 이적시장에서 뉴캐슬유나이티드로 이적한 요안 위사는 4년 전 황산테러로 실명 위기를 넘겼다.
영국 'BBC'는 새 도전에 나서는 위사의 과거 사연에 주목했다. 위사는 프랑스 로리앙 경력을 마무리해가던 2021년 7월 강도를 자택에서 강도를 당했다. 여자 강도는 산을 위사의 얼굴에 뿌렸다. 눈에 들어갔다면 실명하고 선수 생활이 즉시 끝장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그리고 위사의 딸을 납치하려 했다. 결국 미수에 그친 이 강도 및 납치 시도에 대해 용의자는 18년 형을 선고 받았다.
위사는 프랑스에서 꾸준히 성장했다. 하부리그부터 올라와, 로리앙에서 2020-2021시즌 프랑스 리그앙 10골 4도움을 기록했다. 1부에서 단 한 시즌 두각을 나타냈을 뿐이지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로 갓 승격한 브렌트퍼드가 적극적인 러브콜로 영입했다.
만 24세에 PL에 입성한 위사는 첫 시즌부터 PL 7골 1도움을 기록하며 준수한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당시 윙어였다는 걸 감안하면 충분한 파괴력이었다. 그러다 최전방을 맡게 된 지난 시즌 PL 19골 4도움으로 더욱 강력해진 모습을 보여주면서 여러 구단의 관심을 끌었다. 그리고 알렉산데르 이사크의 리버풀행으로 공격수 보강이 급해진 뉴캐슬이 위사를 영입했다. 이적료가 5,500만 파운드(약 1,036억 원)로 알려졌다.


이적시장 종료 직전 겨우 뉴캐슬행을 확정한 위사는 곧바로 콩고민주공화국 대표팀에 소집돼 A매치 두 경기를 치렀고, 경기당 한 골씩 넣으며 맹활약했다. 좋은 컨디션을 바탕으로 뉴캐슬 데뷔를 노리고 있다.
뉴캐슬은 슈투트가르트 소속이었던 독일 대표 유망주 닉 볼테마데도 영입했다. 볼테마데는 장신이지만 2선으로 내려가 센스 있게 공을 연결하는 스타일이고, 위사는 비교적 체구가 작지만 잘 밀리지 않는 단단함으로 상대 문전까지 파고들어 득점하는 스타일이다. 거액에 영입해 온 두 선수를 잘 조화시키려면 에디 하우 감독의 혜안이 필요하다.
사진= 뉴캐슬유나이티드 인스타그램 및 브렌트퍼드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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