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지팔지꼰' 남편에 분노 폭발… "니가 사람 XX니?" 일침 (이혼숙려캠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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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 못한 서장훈이 '지팔지꼰' 부부에게 결국 욕을 내뱉었다.
서장훈은 "잘못한 게 있으면 더더욱 말을 해야 할 텐데"라고 말하며 남편을 꾸짖었다.
서장훈은 "두 달 만에 집에 가서 장모님을 앞에 두고 밥을 먹으며 웹툰을 보냐"고 화내며 남편에게 언성을 높였다.
크게 개의치 않아 하는 남편에게 한 마디만 해도 되냐며 양해를 구한 서장훈은 "사람 XX니?"라고 일침을 날려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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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참다 못한 서장훈이 '지팔지꼰' 부부에게 결국 욕을 내뱉었다.
11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5기 부부들이 첫 등장했다. 그 중 '지팔지꼰' 부부는 모니터링을 시작하기 전부터 조사관 진태현이 "이 부부는 사이가 너무 틀어졌다"고 말하며 보통 사연이 아님을 예고했다.

아내 측 증거 영상 속 남편은 싸움이 있어도 말을 하지 않고 입을 꾹 다문 채 핸드폰만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서장훈은 "잘못한 게 있으면 더더욱 말을 해야 할 텐데"라고 말하며 남편을 꾸짖었다.
남편은 "솔직히 말하면 싸우기 귀찮다"고 대답하며 밥 먹는 내내 아내를 앞에 두고 휴대폰 삼매경에 빠져 모두를 화나게 만들었다. 서장훈은 "두 달 만에 집에 가서 장모님을 앞에 두고 밥을 먹으며 웹툰을 보냐"고 화내며 남편에게 언성을 높였다. 크게 개의치 않아 하는 남편에게 한 마디만 해도 되냐며 양해를 구한 서장훈은 "사람 XX니?"라고 일침을 날려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지팔지꼰’ 남편은 대화를 피하는 문제뿐만 아니라 외도의 문제도 드러났다. 아내 측 조사관인 박하선은 "저희는 양으로 승부합니다"라고 말하며 쉽지 않은 모니터링일 것을 경고했다.
아내는 "제가 사귀는 동안 쿠싱 증후군에 걸렸었다. 그래서 수술을 하고 입원을 했는데, 남편이 그 사이 바람을 피웠다. 관계 맺은 것을 들켰다"고 말해 일동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바람을 피운 남편이지만 남편의 사진을 보며 멋있다고 하는 아내의 모습에 서장훈과 진태현은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그냥 평범한데"라고 답해 남편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남편은 첫 번째 바람 이후에도 유흥업소에 찾고, 새로운 만남을 갖고 싶다는 등 바람과 관련한 많은 일들을 저질렀다. 결혼 전 이야기라는 아내의 말에 서장훈은 "여러분들이 저의 얘기를 더 신뢰 있게 만들어 주고 있다. 결혼 전에 바람을 피워? 그건 하늘에서 기회를 주신 거다. 그런데 끄떡도 안 하잖아"라고 답답해하며 "결국은 안 놓고 본인이 결정한 거다. '자기 팔자를 자기가 꼰다'라는 말이 신뢰를 얻게 되는 이유다"라고 말하며 충고를 날렸다.
이어 서장훈은 "여러분에 하늘에서 내려온 그 신호를 무시하잖아요? 그럼 이 자리에서 저랑 만나게 되는 거다"라고 말하며 '이혼숙려캠프'를 보고 있는 시청자들에게도 일침을 날렸다.
사진= 유튜브 채널 'JTBC Voyage'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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