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문화의 날' 박진태 경성문화사 대표 '은광문화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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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12일 서울 중구 호텔 피제이 카라디움홀에서 열리는 '제37회 인쇄문화의 날' 기념식에서, 인쇄문화산업 발전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문체부 장관 표창은 인쇄물 품질개선 및 인쇄 자동화 등 기술개발과 경영혁신을 통해 산업 발전에 기여한 강구태 보성인재 대표, 신원균 보현토탈프린팅 대표 등 20명에게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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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자 23명 정부포상
문화체육관광부는 12일 서울 중구 호텔 피제이 카라디움홀에서 열리는 '제37회 인쇄문화의 날' 기념식에서, 인쇄문화산업 발전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포상 대상은 문화훈장 1명, 대통령 표창 1명, 국무총리 표창 1명, 문체부 장관 표창 20명 등 총 23명이다. 김영수 제1차관이 기념식에 참석해 정부포상을 수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올해 은관문화훈장은 박진태 경성문화사 대표가 수훈한다. 박진태 대표는 1991년에 경성문화사를 창업한 이래 33년간 급변하는 경제·산업환경 속에서도 꾸준한 기술개발과 경영혁신을 통해 연간 약 8000만권의 출판물을 인쇄하고 친환경·고품질 인쇄와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실천에 앞장서 왔다.
대통령 표창은 김수민 수인다큐레이터 대표가 수상한다. 김 대표는 문서편집과 수정이 실시간으로 자동 반영되는 확장 마크업 언어(XML) 원격 유지보수 시스템을 개발해 특허를 획득하는 등, 다품종 소량 인쇄 역량을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 안경만 경인디앤피 대표는 1세대 인쇄인으로서 인쇄소공인 가업승계 활성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데이터 연동형 전사적 자원 관리(ERP) 시스템 특허와 상표등록증을 획득하는 등, 산업 발전에 이바지했다.
문체부 장관 표창은 인쇄물 품질개선 및 인쇄 자동화 등 기술개발과 경영혁신을 통해 산업 발전에 기여한 강구태 보성인재 대표, 신원균 보현토탈프린팅 대표 등 20명에게 수여한다.
올해로 37회를 맞이한 '인쇄문화의 날'은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금속활자본인 '석보상절'을 찍어낸 1447년 음력 7월25일을 기념하는 날로서, 문체부는 매년 이날을 맞아 인쇄인들의 사기진작과 업계 발전을 위해 포상을 하고 있다. 석보상절은 수양대군이 석가모니의 일대기와 주요 설법을 번역해 한글로 편찬한 책이다.
김영수 차관은 "내년에는 각국의 인쇄문화산업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2026 세계인쇄회의'가 10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만큼 인쇄 종주국으로서 '케이-프린트'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산업계가 재도약하는 계기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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