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7분, 치매·당뇨 잡는다…세계가 주목한 기적의 운동법
단 7분만 투자하면 혈압이 내려가고 혈당이 안정되고 치매 위험까지 낮출 수 있다. 믿기지 않겠지만, 과학이 증명한 사실이다. 이 짧은 운동을 끝내고 나면 근육 용량이 늘어나고 심폐 기능도 좋아진다.

‘과학적인 7분 운동법’으로 불리는 이 운동은 장비도 필요 없다. 내 몸뚱아리와 의자, 그리고 몸을 지탱할 벽만 있으면 된다. 운동화도 필요 없다. 맨발로도 충분하다.
간편하지만 뛰어난 효과 덕에 ‘뉴욕타임스’ ‘워싱턴 포스트’에도 여러 차례 소개됐다. 애초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존슨앤드존슨’의 임원들을 위한 운동 프로그램으로 개발됐다. 영국 육군과 미국 공군의 체력 단련 노하우를 접목했다.
‘7분 운동법’은 단순하지만 효율적이다. 30초 동작, 5초 휴식, 다시 30초 동작. 이걸 12번만 하면 끝난다. 딱 7분이다.
동작들은 모두 여러 개의 큰 근육을 동시에 사용해 전신에 힘을 키운다. 하체와 상체, 코어를 강화하고 심박수를 올리는 동작들이 적절히 배치돼 있다. 짧은 시간에 근력ㆍ유산소 운동의 효과를 동시에 누린다.
일반적인 7분 운동법은 팔 벌려 뛰기-벽 대고 앉기-팔굽혀펴기-크런치-스텝 업-스쿼트-딥스-플랭크-제자리 뛰기-런지-팔 굽혀 펴며 상체 회전-사이드 플랭크 순으로 진행한다. 익숙한 이름들이지만, 제대로 하면 전신이 불타는 동작이다.

이런 동작들이 버거운 이들을 위한 순한 버전의 7분 운동법도 있다. 제자리 걷기-의자 스쿼트과 트위스트-무릎 대고 팔 굽혀 펴기-의자 바이시클 크런치-팔 벌려 옆걸음-벽 대고 앉기-딥스-버드독-스쿼트 복싱-사이드 런지-무릎 대고 플랭크와 어깨탭-힙 브릿지 순으로 진행한다. 이 동작들이 쉬워지면 일반적인 운동법으로 이행하면 된다.

※ 자세한 동작 설명과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 등 더 자세한 설명과 영상은 더중앙플러스 구독 후 보실 수 있습니다.
단 7분, 심장과 뇌 젊어진다…세계가 주목한 기적의 운동법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61196
■ ‘불로장생의 비밀’ 또 다른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혈당 치솟아 혼수상태로 온다…당뇨 의사 겁내는 ‘과일 1위’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79089
생선ㆍ두부 안 좋아한다면? 술 1잔도 먹으면 안 되는 이유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85534
이 식용유, 한 방울 먹였더니…대장용종 5배 넘게 늘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24643
스팸 vs 쟌슨빌, 뭐가 더 낫지? 하버드대가 매긴 ‘최악 식품’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51106
비아그라가 불로초였다고? ‘수명 40% 연장’ 실험의 비밀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54563
」
이정봉 기자 mole@joongang.co.kr, 영상=정수경 PD, 이가진, 박지은 인턴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의대 취업한 16세 천재, 7년뒤 차린 '초지능 회사' 정체 | 중앙일보
- 노태우 편지 마지막 한글자…"감히!" 전두환 격분한 까닭 | 중앙일보
- "국민배우 집에서 두 차례 성폭행 당했다"…여배우 폭로에 프랑스 발칵 | 중앙일보
- 美 유명 가수 차에서 "악취 난다"…트렁크 열자 '부패한 시신' 충격 | 중앙일보
- [단독] 암 부르는데 CT 1년에 130번 찍었다…이런 환자 급증 | 중앙일보
- "빵!!!!!!" 분노만 남긴 서부간선 공사…10억 헛돈만 날렸다 [르포] | 중앙일보
- 관람객 눈 앞에서 물어뜯겼다…사자 떼 습격에 숨진 사육사 | 중앙일보
- "고이 잠드소서" 최시원, 트럼프 측근 '마가 청년' 추모글 올렸다 삭제 | 중앙일보
- "성범죄 목적"…초등생 목 졸라 끌고 가려던 고교생 구속 기로 | 중앙일보
- 내연녀 살해하고 시신 오욕한 중국인…징역 22년 선고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