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판사 아내와 갈등 왜?…"내 식탐 때문에" (각집부부)

김예은 기자 2025. 9. 12.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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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일국이 판사 아내와의 갈등 이유를 공개했다.

이날 송일국은 "저는 아내랑 부딪치는 원인의 거의 90%가 먹는 것 때문이다. 제가 식탐이 많아서"라며 아내와의 갈등 이유가 '식탐'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송일국은 "아내가 다른 거 먹지 말고 해주는 것만 먹으라고 하더라. 채소수프를 이만큼 해뒀다. 밖에서 뭘 못 먹는다. 집에서 그걸 먹을 생각에"라더니 "사랑해 여보"라고 외쳐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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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송일국이 판사 아내와의 갈등 이유를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tvN STORY '각집부부'에서는 김정민, 송일국, 김진수, 민영기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송일국은 "저는 아내랑 부딪치는 원인의 거의 90%가 먹는 것 때문이다. 제가 식탐이 많아서"라며 아내와의 갈등 이유가 '식탐'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연습실이 시장 좀 끝에 있었다. 나오는데 만두 가게가 있더라. 주먹만한 왕만두 4개가 1인분이더라. 애들 갖다주려고 사서 버스로 두 정거장 밖에 안 되는 거리를 갔는데 도착했더니 4인분이 다 없어졌다. 차 타고 가면서 정신줄 놓고 아무 생각 없이 주워먹었다"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에 김진수와 김정민은 "와이프가 화낼만 하다", "안 먹을 때 칭찬 받겠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송일국은 "아내가 다른 거 먹지 말고 해주는 것만 먹으라고 하더라. 채소수프를 이만큼 해뒀다. 밖에서 뭘 못 먹는다. 집에서 그걸 먹을 생각에"라더니 "사랑해 여보"라고 외쳐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일국은 판사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세쌍둥이 아들 대한, 민국, 만세를 두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tvN STORY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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