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트럼프 측근 찰리 커크 추모→글 삭제 [엑's 이슈]

김예은 기자 2025. 9. 11.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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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멤버 겸 배우 최시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으로 유명한 찰리 커크를 추모하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최시원은 11일 자신의 개인 채널 스토리에 찰리 커크를 추모한다는 내용이 담긴 게시물을 공유했다.

찰리 커크는 트럼프의 강성 지지자이자 측근으로 유명한 우파 활동가로, 10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유타밸리대학에서 열린 토론회 도중 총에 맞아 숨졌다.

찰리 커크를 추모하는 글을 남긴 최시원은 기독교 신자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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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슈퍼주니어 멤버 겸 배우 최시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으로 유명한 찰리 커크를 추모하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최시원은 11일 자신의 개인 채널 스토리에 찰리 커크를 추모한다는 내용이 담긴 게시물을 공유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찰리 커크의 생전 모습, 찰리 커크가 과거 가족과 함께한 모습 등이 담겼다. 'REST IN PEACE CHALIE KIRK(편히 잠드소서, 찰리 커크)'라는 문구와 함께 십자가 이미지도 삽입돼 있다. 

찰리 커크는 트럼프의 강성 지지자이자 측근으로 유명한 우파 활동가로, 10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유타밸리대학에서 열린 토론회 도중 총에 맞아 숨졌다. 그는 지난 5일과 6일 진행된 보수 기독교 행사 참석차 방한하기도 했다. 

찰리 커크를 추모하는 글을 남긴 최시원은 기독교 신자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해당 글이 화제가 되자 현재는 삭제 처리한 상태다. 

한편 최시원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아 신보를 발매하고, 단독 콘서트를 진행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최시원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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