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도 출전한 K리그 퀸컵…새로운 챔피언은 포항
송한석 2025. 9. 1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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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이 '2025 K리그 퀸컵' 새로운 챔피언이 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1일 K리그 아마추어 여자 축구팀이 참가하는 '2025 K리그 퀸컵(K-WIN CUP)'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그 결과 '2025 K리그 퀸컵' 우승은 포항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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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이 ‘2025 K리그 퀸컵’ 새로운 챔피언이 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1일 K리그 아마추어 여자 축구팀이 참가하는 ‘2025 K리그 퀸컵(K-WIN CUP)’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6~7일 이틀간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열렸고, K리그 전 구단 아마추어 여자 축구 26개 팀과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연합팀까지 총 27개팀 약 400여명이 참가했다.
대회 1일 차에는 3개 팀씩 총 9개 조로 나뉘어 정규라운드를 치렀다. 대회 2일 차까지 각 조 순위에 따라 스플릿 A~C그룹으로 편성해 파이널라운드를 진행했다.
그 결과 ‘2025 K리그 퀸컵’ 우승은 포항이 차지했다. 포항은 정규라운드에서 수원FC, 울산을 차례로 꺾고 파이널라운드 스플릿A에 진출했다. 이어 포항은 파이널라운드에서 안산, 대전, 강원, 충남아산을 만나 모두 승리해 이번 대회 전승 우승을 달성했다. 포항과 함께 선두 자리를 다툰 대구는 3승1무를 거두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모든 경기가 종료된 후에는 현장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올해는 새로운 상을 대거 신설하고 풍성한 후원 상품을 제공하는 등 다채롭게 구성했다.
먼저 우승팀 포항에게는 트로피, 메달과 함께 ‘본앤메이드 브리즈케어 신발건조기’를 전체 선수단에 제공했다. 감독상은 곽영일 포항 감독에게 돌아갔고 최고의 활약을 펼친 포항 김예은은 대회 MVP와 BEST6에 모두 이름을 올리는 겹경사를 누렸다.
대회 기간 숏폼 콘텐츠 제작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서울 이랜드 구단과 안양 박서휘는 각각 ‘카카오 인플루언서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멋진 세리머니를 보여준 선수 5명은 ‘루크아이 베스트 세리머니상’을 받았다. 각 팀을 위해 열심히 뛴 대표 선수 27명에게는 ‘브리즈케어 키플레이어상’이 주어졌다.
한편 ‘2025 K리그 퀸컵’은 링티, 동원샘물, 루크아이, 본앤메이드, 안다르, 리쥬란, 핑크랩, 팰릭, 크러시가 후원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행공단이 재정 지원했다.
이를 통해 K리그 퀸컵은 모든 참가 팀 대상 훈련 지원금, 이동, 숙식 지원 등 편의 제공은 물론 레크레이션 행사를 통한 참가 선수 간 친목 도모, 모든 참가 팀이 조기 탈락하지 않고 끝까지 대회를 즐길 수 있는 경기 방식 등으로 호평을 받으며 대회를 마쳤다.
또한 K리그 퀸컵은 연맹이 여자 축구 저변 확대와 스포츠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0년부터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대회는 15주년을 맞이해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송한석 기자 gkstjr1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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