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성형 관광 육성” 한마디에…글로벌텍스프리 11% 급등 [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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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텍스프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외국인 성형 관광 육성' 언급에 주목받으며 11% 넘게 오르고 있다.
한편 글로벌텍스프리는 외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세금 환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1위 사업자로, 면세점·공항 환급 창구 등을 중심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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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텍스프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외국인 성형 관광 육성’ 언급에 주목받으며 11% 넘게 오르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 현재 글로벌텍스프리는 전 거래일 대비 11.24%(580원) 오른 5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 출발한 주가는 장중 오름폭을 키우며 5950원까지 치솟았다.
이는 이 대통령이 관광 산업 활성화 방안으로 ‘성형 관광’을 직접 언급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9일 국무회의에서 “외국인 성형 관광객은 2주에서 한 달씩 장기 체류한다”며 “K-뷰티, K-푸드, K-컬쳐 중에서도 영화에 집중돼 있는데, 음식·성형 등이 훨씬 고부가가치”라며 성형 관광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의료 관광은 체류 기간이 길고 소비액이 큰 만큼 활성화해야 할 분야”라고 답했다. 이에 따라 정부가 올해 종료할 예정이던 미용성형 외국인 환자 부가가치세(부가세) 환급 제도가 재논의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글로벌텍스프리는 외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세금 환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1위 사업자로, 면세점·공항 환급 창구 등을 중심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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