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동양철관, 변경된 사명 공식 사용 시작...“혁신 이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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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그룹의 대구경 강관 종합 전문 기업인 KBI동양철관은 12일부터 '동양철관'에서 52년 만에 변경된 회사명을 증권거래소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한다.
11일 KBI그룹에 따르면 대외적으로 'KBI동양철관'을 사용하지만 등기부등본과 사업자등록증에 적힌 공식적인 명칭은 한글로 '케이비아이 동양철관주식회사', 영어로 'KBI DONG YANG STEEL PIPE CO., LTD'로 표기하고 한국거래소(KRX)에서의 거래종목명도 'KBI동양철관(종목코드 008970)'으로 기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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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부터 증권거래소에서 변경된 사명 본격적으로 사용 시작

KBI그룹의 대구경 강관 종합 전문 기업인 KBI동양철관은 12일부터 ‘동양철관’에서 52년 만에 변경된 회사명을 증권거래소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한다.
11일 KBI그룹에 따르면 대외적으로 ‘KBI동양철관’을 사용하지만 등기부등본과 사업자등록증에 적힌 공식적인 명칭은 한글로 ‘케이비아이 동양철관주식회사’, 영어로 ‘KBI DONG YANG STEEL PIPE CO., LTD’로 표기하고 한국거래소(KRX)에서의 거래종목명도 ‘KBI동양철관(종목코드 008970)’으로 기재된다.
KBI동양철관은 지난 7월 24일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변경된 사명을 8월 26일 등기접수 후 갱신완료하고 자사 홈페이지와 KBI그룹 홈페이지에서 사명 갱신을 완료했다.
지난 2019년 KBI그룹은 기존에 30년 간 사용한 그룹명 ‘갑을상사그룹’을 끊임없이 도전, 혁신을 통한 기존 사업 역량 강화와 지속적인 신성장 산업을 발굴하는 ‘Korean Business Innovator(대한민국의 사업 혁신가)’의 의미를 담아 새로 스타일리시하게 개발된 서체인 영문 약자 ‘KBI’를 기존 계열사들의 사명 앞에 적용하고 지구를 형상화한 원형 모양과 한자의 갑(甲)과 을(乙)이 어우러져 기하학적 조형성을 높인 KBI그룹 심벌마크를 사명 앞에 배치했다.
KBI그룹은 심벌마크를 적용하면서 ‘KBI’를 기존 회사명 앞에 배치해 KBI그룹의 통일성을 유지하되 사명의 정통성을 살리기 위해 점진적으로 계열사들의 CI 변경을 추진해왔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3개 회사 중 KBI동국실업, KBI메탈에 이어 마지막으로 KBI동양철관도 통일된 사명을 완료했다.
이번 사명 변경은 KBI그룹의 계열사임을 명확히 하고 그룹 내 기업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다. 기존의 전통적이고 안정적인 KBI그룹 브랜드 이미지의 후광효과를 통해 향후 공격적인 시장 확대와 매출 성장의 발판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KBI동양철관은 향후 국내외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와 해상풍력 발전 등 친환경 에너지 시장에서의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시장 다변화 전략을 추진하며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이미지 구축과 장기적 성장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곽우 KBI동양철관 대표이사는 "새로운 사명을 공식적으로 사용함에 따라 앞으로 국내외 대형 인프라 사업과 신재생에너지 산업 등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발맞춰 과감한 도전과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 강관 전문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KBI그룹은 현재 전선·동 소재 사업의 KBI메탈, KBI코스모링크와 자동차 부품 사업의 KBI동국실업, KB오토텍을 주력으로 ▲환경·에너지 ▲건설·부동산 ▲섬유·용기 ▲의료 등 6개 부문에서 30여개 계열사로 전 세계 11개국에서 글로벌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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