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에 보이면 무조건 사야"…사용 후기 난리난 '2000원' 꿀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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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면서 감기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다이소의 '알코올 스왑' 제품이 '환절기 건강 관리 꿀템'으로 입소문을 타며 주목받고 있다.
11일 엑스(X·옛 트위터)에는 "다이소 '알코올 스왑'으로 휴대폰을 매일 닦기 시작한 뒤 감기 기운이 사라졌다"는 한 소비자의 후기가 확산하고 있다.
정말 알코올 스왑으로 휴대폰을 관리하는 등 행위가 감기 예방 등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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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예방·위생 관리 효과…환절기 꿀템 등극
최근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면서 감기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다이소의 '알코올 스왑' 제품이 '환절기 건강 관리 꿀템'으로 입소문을 타며 주목받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과 검증된 성능이 소비자들의 구매 심리를 자극하는 모습이다.
"감기 기운 사라지고 피부도 좋아졌다"…사용 후기 화제
11일 엑스(X·옛 트위터)에는 "다이소 '알코올 스왑'으로 휴대폰을 매일 닦기 시작한 뒤 감기 기운이 사라졌다"는 한 소비자의 후기가 확산하고 있다. 작성자는 "면역력이 낮아지고 엄청 힘들었는데 '알코올 스왑'이 도움이 됐다"며 "심지어 피부까지 좋아졌다. 알코올로 매일 주변 소독을 하면 많이 좋아질 것"이라고 추천했다.

해당 게시글은 사흘 만에 조회 수 300만 회를 돌파하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누리꾼들은 "이거 진짜 좋다. 다이소에서 보이면 바로 사라" "이거야말로 생활 꿀팁" "가격도 착하네. 역시 다이소" "다이소 품질은 믿고 쓰지" "위생 관리가 생각보다 큰 효과가 있다" "피부까지 좋아졌다니. 놀랍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2000원에 100매…가성비+성능 다 갖췄다

다이소 '알코올 스왑'은 일종의 소독용 알코올 솜이다. 100매 개별 포장 제품으로, 곡물 발효 에탄올 83%가 함유돼 있다. 대장균·황색포도상구균·살모넬라균 등 주요 유해 세균에 대한 99.9% 살균 효과를 인증받았다. 본 제품은 일회용으로, 한 번 사용한 뒤 버리고 새것을 개봉해 사용해야 한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2000원이라는 부담 없는 가격 ▲개별 포장으로 휴대와 보관이 간편한 점 ▲휴대폰·키보드·문손잡이 등 활용 범위가 넓은 점 덕분에 '가성비와 실용성을 모두 충족한 제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위생 관리, 감기 예방에 실질적 도움"

정말 알코올 스왑으로 휴대폰을 관리하는 등 행위가 감기 예방 등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렇다. 애리조나대 연구에 따르면 스마트폰 표면에서 검출된 세균 수는 화장실 변기의 10배에 달했다. 감기 원인균인 리노바이러스는 물체 표면에서 수 시간 생존이 가능해, 간접 접촉을 통한 전파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알코올 스왑으로 휴대폰을 닦으면 표면의 바이러스나 세균을 줄여 간접 전파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애플과 삼성 역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알코올 70% 이상 함유된 스왑으로 기기를 닦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알코올 스왑으로 휴대폰 등 생활용품을 소독하는 습관은 독감·호흡기 질환 예방에 실질적 효과가 있다"고 말한다.
서지영 기자 zo2zo2zo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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