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가수 차에서 "악취 난다"…트렁크 열자 '부패한 시신' 충격
신혜연 2025. 9. 11. 09:00

미국 유명 팝 가수 명의로 된 차에서 부패한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9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경찰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견인 차량 보관소에 있던 한 차량에서 악취가 난다는 보관소 직원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조사 결과 이 차는 유명 싱어송라이터 데이비드 앤서니 버크(D4vd) 명의의 차였고, 차량 앞 트렁크에서 비닐봉지에 담긴 시신이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시신은 심하게 부패된 상태였다고 한다.
시신은 여성으로 확인됐으며, 정확한 신원과 사망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월드 투어 중인 D4vd의 대변인은 현지 매체에 "아직 D4vd가 투어 중임에도 불구하고 당국 조사에 협조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D4vd는 '로맨틱 호머사이드(Romantic Homicid)'와 '히어 위드 미(Here With Me)' 등 히트곡으로 유명한 가수다. 올해 초 두 번째 정규 앨범 'WITHERED'를 냈다.
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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