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전6기' 손주영, 아홉수 깨고 10승 달성…짜릿한 물세례까지 [엑's 숏폼]

박지영 기자 2025. 9. 10.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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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LG가 선발투수 손주영의 7이닝 3실점 호투에 힘입어 8:4의 스코어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LG 손주영이 동료들에게 축하 물세례를 받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이날 손주영의 승리로 LG는 치리노스(12승), 임찬규(11승), 송승기(10승)까지 4명의 선발 투수가 10승을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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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LG가 선발투수 손주영의 7이닝 3실점 호투에 힘입어 8:4의 스코어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LG 손주영이 동료들에게 축하 물세례를 받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이날 손주영의 승리로 LG는 치리노스(12승), 임찬규(11승), 송승기(10승)까지 4명의 선발 투수가 10승을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다. LG가 10승 선발 투수 4명을 배출한 것은 1994년(이상훈(18승), 김태원(16승), 정삼흠(15승), 인현배(10승)) 이후 31년 만이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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