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와 샌프란시스코의 평행선’ 이정후 2경기 연속 안타→SF도 2연승...메츠는 연패, SF 포스트시즌 진출 청신호 [스춘MLB]

이웅희 기자 2025. 9. 1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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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이정후의 방망이가 이틀 연속 터졌다.

이정후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와의 홈경기에 중견수, 6번타자로 선발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정후 활약에 힘입어 2연승을 달린 샌프란시스코는 74승71패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3위 메츠와의 격차를 2경기 차까지 좁히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청신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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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연속 안타, 샌프란시스코도 연승...와일드카드 경쟁에서도 상승세
이정후. (사진=SF SNS)

[스포츠춘추]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이정후의 방망이가 이틀 연속 터졌다. 샌프란시스코도 2연승으로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을 더 높였다. 이정후와 샌프란시스코 상승세의 평행이론이다.

이정후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와의 홈경기에 중견수, 6번타자로 선발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정후의 밝은 미소(사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SNS)

전날 홈런 포함 3안타를 몰아친 이정후는 이날 추가점 발판을 마련하는 안타를 뽑았다. 2경기 연속 안타로 시즌 타율 0.271을 기록했다.

첫 타석에서 범타로 물러난 이정후의 안타는 두 번째 타석에서 나왔다. 이정후는 4회 무사 2루에서 행운 섞인 안타를 뽑았다. 이 때 3루까지 진루한 맷 채프먼이 케이시 슈미트의 희생타 때 득점에 성공했다. 3-0으로 앞서던 샌프란시스코는 이 득점으로 사실상 승리를 예감했다. 6회 세 번째 타석에선 2루 땅볼로 물러나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에는 실패했다.
승리의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이정후와 라모스(사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SNS)

이정후 활약에 힘입어 2연승을 달린 샌프란시스코는 74승71패를 기록했다. 이날 뉴욕 메츠는 필라델피아에 3-9로 패했다. 샌프란시스코는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3위 메츠와의 격차를 2경기 차까지 좁히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청신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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