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8km·0.630 이거 잡히면 어쩌라고?' 김하성, 4타수 무안타 침묵→타율 0.222 추락…ATL도 1-6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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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 브레이브스 내야수 김하성이 4타수 무안타 부진 속에 시즌 타율도 대폭 추락했다.
김하성은 타구 속도 103마일(시속 약 165.8㎞), 기대 타율 0.630의 잘 맞은 타구를 날렸지만, 이 타구는 좌익수 정면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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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근한 기자)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내야수 김하성이 4타수 무안타 부진 속에 시즌 타율도 대폭 추락했다. 잘 맞은 타구가 좌익수 정면으로 향한 세 번째 타석이 가장 아쉬운 장면이었다.
김하성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 홈 경기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31에서 0.222로 대폭 하락했다.
이날 애틀란타는 쥬릭슨 프로파(좌익수)~맷 올슨(1루수)~아지 알비스(2루수)~드레이크 볼드윈(포수)~김하성(유격수)~마이클 해리스(중견수)~로날드 아쿠나(지명타자)~제이크 프랠리(우익수)~나초 알바레즈(3루수)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워 컵스 선발 투수 우완 케이드 호튼과 맞붙었다.
이에 맞선 컵스는 마이클 부시(1루수)~이안 햅(좌익수)~스즈키 세이야(지명타자)~피트 크로우-암스트롱(중견수)~니코 호너(2루수)~카슨 켈리(포수)~윌리 카스트로(우익수)~댄스비 스완슨(유격수)~맷쇼(3루수)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으로 애틀란타 선발 투수 우완 스펜서 스트라이더와 상대했다.
애틀란타는 1회초 연속 볼넷과 안타로 내준 무사 만루 기회에서 크로우-암스트롱에게 우익수 희생 뜬공을 맞아 선취점을 허용했다.
김하성은 2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임해 볼카운트 2B-1S 상황에서 호튼의 4구째 95.2마일(시속 약 153km) 포심 패스트볼을 노렸지만, 3루수 땅볼에 그쳤다.


애틀란타는 3회초 1사 1, 2루 위기에서 다시 크로우-암스트롱에게 1타점 좌전 적시타를 맞아 추가점을 내줬다.
애틀란타는 3회말 2사 3루 기회에서 프로파의 1타점 우전 적시타로 한 점을 만회했다.
김하성은 4회초 2사 뒤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 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김하성은 초구 스트라이크를 지켜본 뒤 2구째 81.8마일(시속 약 132km) 스위퍼를 노렸지만, 이번에도 3루수 뜬공에 머물렀다.
이후 양 팀 공격이 소강 상태를 보인 가운데 김하성은 7회초 선두 타자로 나와 호튼과 풀카운트 승부 끝에 7구째 96.5마일(시속 약 155km) 포심 패스트볼을 때렸지만, 좌익수 라인 드라이브 아웃으로 아쉬움을 삼켰다. 김하성은 타구 속도 103마일(시속 약 165.8㎞), 기대 타율 0.630의 잘 맞은 타구를 날렸지만, 이 타구는 좌익수 정면으로 향했다.
애틀란타는 8회초 2사 만루 위기에서 밀어내기 볼넷과 적시타 허용, 그리고 송구 실책으로 4실점하면서 승기를 완전히 빼앗겼다.
김하성은 9회말 2사 뒤 마지막 타자로 들어서 바뀐 투수 우완 벤 브라운과 상대해 볼카운트 2B-2S 상황에서 6구째 94.8마일(시속 약 153km) 포심 패스트볼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1-6으로 완패를 당한 애틀란타는 시즌 65승80패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4위를 유지했다.
김하성은 올 시즌 3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22, 24안타, 3홈런, 9타점, 출루율 0.292, 장타율 0.333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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