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연속 결승 좌절' 여자 양궁, 인도와 동메달 결정전…남자 단체・혼성 단체는 우승 도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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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양궁이 2회 연속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단체전 결승 진출에 실패했지만, 동메달에 도전한다.
안산(광주은행), 강채영(현대모비스), 임시현(한국체대)으로 팀을 꾸린 여자 양궁 대표팀은 10일 광주 5.18 민주광장 특설 경기장에서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여자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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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광주, 김정현 기자) 한국 여자 양궁이 2회 연속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단체전 결승 진출에 실패했지만, 동메달에 도전한다.
안산(광주은행), 강채영(현대모비스), 임시현(한국체대)으로 팀을 꾸린 여자 양궁 대표팀은 10일 광주 5.18 민주광장 특설 경기장에서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여자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을 갖는다.
지난 9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한국은 대만에게 슛오프 끝에 4-5(56-57,56-54,56-53,52-53,<27-28>)로 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홈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에서 여자 양궁의 전 종목 석권 도전이 좌절됐다. 대만과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운이 따르지 않았다.
안산의 3관왕 도전도 좌절됐다.
한국 양궁은 1979년 서독 대회로 세계선수권 무대에 데뷔한 이래 여자 단체전 결승에 오르지 못한 것은 1999년 리옴, 2024 베를린 대회에 이어 3번째다. 베를린 대회에 이은 2회 연속 결승 진출 실패다.
동메달 결정전 상대 인도는 일본에게 2-6으로 패했다.
김우진(청주시청), 김제덕(예천군청), 이우석(코오롱)으로 구성된 남자 양궁은 같은 날 준결승에서 일본과 역시 슛오프 접전 끝에 5-4(57-56,55-58,57-54<30-28>)로 한일전에서 승리해 결승에 진출했다.

남자 양궁은 오는 10일 오후 3시 21분부터 브라질을 6-0으로 완파한 미국과 5.18 민주광장 특설 경기장에서 결승전을 벌인다.
현재 세계랭킹 1위이자 2024 파리 올림픽에서 김우진과 남자 개인전 결승전 상대인 브레디 엘리슨이 미국을 이끌고 결승에 올라왔다.
한국 양궁은 리커브 혼성 단체전도 금메달에 도전한다.
역시 9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진행된 혼성 단체전 준결승에서 안산-김우진으로 구성된 한국은 독일을 5-3(38-38,37-37,38-38,40-36)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사진=연합뉴스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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