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택 울산 중구지역위원장 등 14명 '지방시대위원회 민간위원'에 위촉
[박석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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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상택 민주당 울산시당 지방선거전략단장이 7월 29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종이형 상품권 즉시 도입'을 촉구하고 있다. |
| ⓒ 박석철 |
지방시대위원회는 이재명 정부 국가성장 전략인 '5극3특 균형성장, 자치분권 확대' 등을 추진하는 범정부 컨트롤 타워로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위원장이다.
지방시대위원회는 새롭게 선임된 14명의 민간위원과 당연직 위원인 14개 정부 부처(기재·교육·과기·행안·문체·농림·산업·복지·환경·노동·국토·해수·중기 및 국무조정실장) 장관, 시·도지사협의회장을 비롯한 지방 4단체 협의회 대표 등 모두 39명으로 구성된다.
이번에 인선된 민간위원은 대통령이 직접 위촉하는 지위로서 지방시대위원회 주요 사항에 대한 심의·의결을 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울산 중구지역위원장인 오상택 위원은 21대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정책전략단장을 맡으며 이재명 대통령 울산 공약을 총괄했다. 이전 청와대 행정관,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 정치학 박사 등의 풍부한 경험이 있어 지역균형발전과 자치분권에서 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평이 나온다.
민주당 울산시당 내에서는 특히 김태선 울산시당위원장과 이선호 대통령실 자치발전비서관(전 울산시당위원장), 오상택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이 함께 삼각축을 이뤄서 동남권 발전과 울산 성장에 기여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지방시대위원회는 이번 민간위원 위촉에 대해 "경제, 자치분권, 지역교육, 산학연, 자치입법, 기본사회, 벤처 생태계, 거버넌스 등의 전문가를 중심으로 속도감 있는 지방분권 및 균형발전 실행을 위해 각계 인사 14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어 "경륜과 능력, 추진력 등을 고려해 엄격한 검증 과정을 거쳐 5극3특 지역을 대표하고, 분야별 전문성과 지역 대표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목소리를 담는 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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