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소액결제 피해에 보안주들 '방긋' [특징주]

강현태 2025. 9. 10. 09:3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싸이버원 21% ·코닉오토메이션 17%·SGA 13%·샌즈랩 11% 오름세

KT 소액결제 피해 사례가 늘어나는 가운데 10일 장 초반 보안주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보안관제 및 보안컨설팅 전문 업체 싸이버원은 이날 오전 9시 24분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0.93% 오른 39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 4145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그 밖에도 코닉오토메이션(17.16%), SGA(13.36%), 샌즈랩(11.14%), 가비아(9.76%) 등도 오르고 있다.

최근 특정 지역에서 KT 휴대전화 가입자들을 타깃 삼은 무단 소액결제 피해 사건이 잇따르자 보안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결과로 풀이된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