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된 뉴진스 해린, 근황 포착…치과서 사인 중 '성숙해진 분위기' [엑's 이슈]

장인영 기자 2025. 9. 10.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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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 멤버 해린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하지만 다른 멤버들의 소식은 좀처럼 접하기 어려워 아쉬움을 남겼던 상황에서, 해린의 목격담이 올라오며 팬들의 반가움을 더했다.

한편, 해린이 속한 뉴진스는 소속사 어도어를 상대로 지난해 11월 신뢰관계가 깨졌다며 계약 해지를 선언, 어도어는 멤버 5인(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을 상대로 전속계약 유효 확인의 소와 함께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를 요청하는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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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뉴진스 멤버 해린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9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치과에 방문한 해린의 목격담이 전해졌다. 

공개된 사진 속 해린은 치과에서 자신의 앨범에 사인을 남기고 있다.

2006년생으로 올해 스무 살이 된 해린은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풍겼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단정한 옆선을 드러내 관심이 집중됐다.

앞서 션의 SNS를 통해 멤버 다니엘은 러닝에 푹 빠진 근황을 간접적으로 전해왔다. 그는 최근 고향인 호주에서 열린 대회에 참가해 10K를 완주하는 등 건강한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하지만 다른 멤버들의 소식은 좀처럼 접하기 어려워 아쉬움을 남겼던 상황에서, 해린의 목격담이 올라오며 팬들의 반가움을 더했다.

한편, 해린이 속한 뉴진스는 소속사 어도어를 상대로 지난해 11월 신뢰관계가 깨졌다며 계약 해지를 선언, 어도어는 멤버 5인(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을 상대로 전속계약 유효 확인의 소와 함께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를 요청하는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법원은 어도어의 가처분 신청을 모두 인용했고 독자 활동이 불가능해진 뉴진스는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

이 가운데 민지와 다니엘은 지난달 14일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 5인을 상대로 낸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조정기일 참석을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재판부는 "조정 가능성에 대해선 어떻게 보고 있느냐", "어도어 측과 합의를 위해서 어떤 조건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냐"는 질문에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재판부는 오는 9월 11일 오후 1시 30분 추가 조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X, 션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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