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대도서관 영정사진·유골함…"파티같은 4일장 치러, 매일 하던 카톡 딱 이틀 왜 안했을까" 서수경 '먹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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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스트 서수경이 유튜버 故 대도서관(본명 나동현)과의 추억을 회상하며 마지막 인사를 전해 먹먹함을 안겼다.
9일 서수경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끝까지 화려하게 시끌벅적하게 파티같은 4일장을 보내고 간 우리 대도오빠"라는 글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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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스타일리스트 서수경이 유튜버 故 대도서관(본명 나동현)과의 추억을 회상하며 마지막 인사를 전해 먹먹함을 안겼다.
9일 서수경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끝까지 화려하게 시끌벅적하게 파티같은 4일장을 보내고 간 우리 대도오빠"라는 글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서수경은 "얼마전 파4 에서 원온에 롱퍼터 쏙 넣어서 이글도 하고...(그것도 화려~~ 한 빨간 공으로) 여럿이 모인 준참치 집에서 싹다 계산도 해주던 멋진오빠!! 좋아하던 강된장 레시피도 완성되서 이제 우리가 대도오빠 강된장도 책임져주기로 했는데.... 늘 저녁이면 방송하고 낮에는 일도 하지만 틈틈이 자주 같이 놀러 다니고 좋은 와인도 마시고 맛있는 집밥도 다 같이 해먹고.... 항상 밝고 누구에게나 친절하던 오빠"라며 과거 추억을 회상했다.
이어 "우리 둘이 뭉치면 오디오가 안 비었는데... 왜 그렇게 매일 하던 카톡방을 딱 이틀 다들 바빠서 안 했을까..... 아직도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놀고 싶은 것도 많았던 우리 오빠... 흰색에 골드자수가 곱게 놓인 화려~ 한 옷 입고 좋은 데 가서 먼저 즐겁게 놀고있어요~그래도 내가 오빠가 하고 싶은 말들~~ 자랑하고 싶은 말들~다 다 다 많이 했어~~ 시끌시끌하게~~앞으로도 내가 대신 다~~ 말해줄게~~편안히 눈 감고.... 우리 나중에 만나"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오늘이 오빠의 이글파티 골프 날이었는데... 이것도 일부러 날짜 맞춘 듯이..... 누가 방송인 아니랄까 봐.... 기가 막히게~~~ 증말~~오빠.....안녕....."이라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인의 영정사진과 유골함과 위패가 안치된 모습이 담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그립다", "대도님 마지막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슬퍼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고인을 추모했다.
한편 대도서관은 지난 6일 서울 광진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6세. 9일 오전 8시 고인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경찰에 따르면 현장에서 유서나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국과수 부검 결과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이 없다'는 취지의 1차 구두소견이 전달됐다. 상주로는 고인의 여동생과 함께 전처 윰댕(본명 이채원)이 이름을 올렸다.
사진=서수경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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