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총각 영웅' 임영웅, 단수 예고에 당황..."화장실 물 안 내려갈 수도"

오수정 기자 2025. 9. 9.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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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총각 영웅'에서 생각지도 못한 위기가 찾아왔다.

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섬총각 영웅'에서는 전남 완도 소모도에서 일상을 보내는 임영웅, 궤도, 임태훈(철가방 요리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마을 이장님은 아침부터 임영웅, 궤도, 임태훈을 찾았다.

이에 임태훈은 "설거지도 몰아서 하고, 빨래도 지금은 하면 안되겠다. 화장실 물이 안 내려갈 수도 있다. 물을 쓰다가 끊길 수도 있으니 아껴써야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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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섬총각 영웅'에서 생각지도 못한 위기가 찾아왔다. 

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섬총각 영웅'에서는 전남 완도 소모도에서 일상을 보내는 임영웅, 궤도, 임태훈(철가방 요리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마을 이장님은 아침부터 임영웅, 궤도, 임태훈을 찾았다. 이어 "작은 섬에서 쓸 수 있는 물이 한계가 있는데, 비도 많이 안오고 해서, 물이 잘 안 나온다"고 물을 최대한 아껴써야한다고 예고했다. 

이에 임태훈은 "설거지도 몰아서 하고, 빨래도 지금은 하면 안되겠다. 화장실 물이 안 내려갈 수도 있다. 물을 쓰다가 끊길 수도 있으니 아껴써야한다"고 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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