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기술주 훈풍에 ‘28만닉스’ 탈환…삼성전자도 2% 상승 [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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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반도체 대표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가 일제히 상승했다.
미국 기술주 강세 등 반도체주를 둘러싼 겹호재에 힘입어 SK하이닉스는 '28만닉스'를 탈환했다.
특히 SK하이닉스 주가는 이달 2일부터 6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하고 있다.
이와 함께 트럼프 행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해 미국산 반도체 제조 장비의 중국 공장 반출을 허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한다는 외신 보도가 전해진 점도 매수세를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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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71500원에 거래 마쳐
간밤 미국 기술주 강세…미국 규제 완화 소식도 호재

국내 반도체 대표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가 일제히 상승했다. 미국 기술주 강세 등 반도체주를 둘러싼 겹호재에 힘입어 SK하이닉스는 '28만닉스'를 탈환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00%(1400원) 오른 7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같은날 SK하이닉스는 3.97%(1만1000원) 높은 28만8000원에 장을 닫았다.
특히 SK하이닉스 주가는 이달 2일부터 6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하고 있다. 또한 SK하이닉스 주가가 28만원을 돌파한 것은 지난 7월 16일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이는 간밤 미국 증시에서 인공지능(AI)·반도체 관련주가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8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는 브로드컴(3.21%)·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1.95%) 등이 상승 마감했다.
이와 함께 트럼프 행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해 미국산 반도체 제조 장비의 중국 공장 반출을 허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한다는 외신 보도가 전해진 점도 매수세를 자극했다.
SK하이닉스의 경우, 올해 2분기 기업용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eSSD) 매출이 급증했다는 소식까지 맞물리면서 상승 폭을 키웠다.
이에 이날 외국인 순매수 상위 1위와 2위는 각각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이름을 올랐다. 외국인은 SK하이닉스를 3880억원, 삼성전자는 20750억원 순매수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중국 장비 제한적 반입 허가는 반도체 수급에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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