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위까지 추락한 롯데..가을야구 멀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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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부진을 겪으며 롯데가 5달 만에 정규리그 6위로 밀려났습니다.
9회 말 팽팽한 동점 상황에서 실책 하나로 재역전패 당한 롯데.
롯데는 최소 8승 6패 이상의 성적을 챙겨야 하는 상황입니다.
"막바지에 이른 가을야구 진출 경쟁 속, 롯데가 부활의 뒷심을 보여줄 수 있을지, 팬들의 간절한 염원도 더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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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후반기 부진을 겪으며 롯데가 5달 만에 정규리그 6위로 밀려났습니다.
올 시즌 남은 경기가 14경기뿐이어서 가을야구 진출 마지노선인 5위권에 오르려면
막판 뒷심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유태경 기자입니다.
◀ 리포트 ▶
9회 말 팽팽한 동점 상황에서 실책 하나로 재역전패 당한 롯데.
12연패 수렁에서 겨우 벗어났던 롯데가 최근 3연패 늪에 다시 빠졌습니다.
순위마저 6위로 밀려난 상황.
4월 중순 이후 5개월 만에 5위권 밖으로 밀려났습니다.
성적은 62승 62패 6무, 승률은 5할로 떨어졌고,
3위 SSG와는 3.5경기차, 5위와는 반 경기차입니다.
하락세 원인으론 투타 동반 부진이 꼽히는데,
가을야구 승부수로 영입한 투수 벨라스케즈의 부진에 이른바 ′윤나고황손′으로 불리는 중심타선도 주춤합니다.
[신본기/부산MBC 해설위원]
"선수들도 조급해지고 부담을 많이 느끼는 것 같아요. 그래서 타석 타석마다 (성적이) 달랐다가..."
롯데의 잔여 경기는 단 14게임.
최근 4년간 가을야구 진출팀들이 모두 70승 이상을 확보했던 걸 고려하면,
롯데는 최소 8승 6패 이상의 성적을 챙겨야 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당장 이번 주 2위 한화와의 연전 등 상황은 만만치 않습니다.
전반기와 같은 기량을 보여줘야 가을야구 불씨를 되살릴 수 있습니다.
[김종록/롯데자이언츠 팬]
""마 함 해 보입시다" 처럼,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면 저희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응원할 테니까.."
[유태경 기자]
"막바지에 이른 가을야구 진출 경쟁 속, 롯데가 부활의 뒷심을 보여줄 수 있을지, 팬들의 간절한 염원도 더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태경입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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