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분기 eSSD 1위 유지…SK하이닉스와 격차 7.9%p로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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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 시장에서 1위 자리를 지켰다.
SK하이닉스의 경우 2위임에도 같은 기간 매출을 크게 높이며 삼성과의 점유율 격차를 줄였다.
삼성전자의 2분기 eSSD 매출은 18억9900만 달러로 전 분기보다 0.5% 증가했으나, 시장점유율은 39.6%에서 34.6%로 5.0%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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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 시장에서 1위 자리를 지켰다. SK하이닉스의 경우 2위임에도 같은 기간 매출을 크게 높이며 삼성과의 점유율 격차를 줄였다.
8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2분기 전 세계 eSSD 시장 상위 5개사의 총매출은 51억86만 달러로 전 분기 대비 12.7% 성장했다.
삼성전자의 2분기 eSSD 매출은 18억9900만 달러로 전 분기보다 0.5% 증가했으나, 시장점유율은 39.6%에서 34.6%로 5.0%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SK하이닉스(솔리다임 포함)는 같은 기간 매출이 14억6100만 달러로 47.1% 급증하며 시장점유율을 20.8%에서 26.7%로 5.9%포인트 확대했다. 이에 따라 양사의 점유율 격차는 1분기 18.8%포인트에서 2분기 7.9%포인트로 크게 줄었다.
3위 마이크론은 7억8460만 달러, 4위 키옥시아는 7억5300만 달러, 5위 샌디스크는 2억13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트렌드포스는 엔비디아의 AI 가속기 ‘블랙웰’ 판매 확대와 북미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들의 대규모 서버 구축이 eSSD 수요를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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