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썸킴’ 김하성 살아나니, 다시 거론되는 그 이름 ‘보라스’...MLB.com도 김하성 거취 확신 못해 [스춘 M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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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30)이 애틀랜타 이적 후 본연의 모습을 되찾았다.
엠엘비닷컴 역시 8일(한국시간) "김하성이 얼마 남지 않은 이번 시즌, 애틀랜타에 안정감을 느낀다면 그가 내년에도 팀의 유격수로 남을 가능성이 올라갈 것이다. 김하성이 올 시즌 후 옵트아웃 선언 없이 내년에 1600만달러를 받고 애틀랜타에서 뛸 가능성이 높다"면서 "애틀랜타도 내년 옵션까지 고려해 김하성을 영입했다. 김하성이 2026시즌 애틀랜타에서 뛰고 FA를 기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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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춘추]
김하성(30)이 애틀랜타 이적 후 본연의 모습을 되찾았다. 자연스레 김하성의 시즌 후 거취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애틀랜타는 당연히 김하성과 내년 시즌 함께 하고 싶다. 하지만 김하성의 에이전트가 그 유명한 스캇 보라스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MLB.com)도 보라스를 언급하며 큰 변수로 지목했다.
지난 시즌을 마친 뒤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은 김하성은 탬파베이와 최대 2년, 2900만 달러에 계약했다. 하지만 탬파베이는 지난 2일 시즌 내내 부상에 시달리던 김하성을 웨이버 공시했고, 애틀랜타가 바로 김하성을 데려갔다. 김하성은 이적 후 5경기에서 17타수 5안타 타율 0.294, 1홈런, 4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787을 기록 중이다. 시즌 전체 성적(타율 0.228, OPS 0.642)을 상회한다.

엠엘비닷컴 역시 8일(한국시간) "김하성이 얼마 남지 않은 이번 시즌, 애틀랜타에 안정감을 느낀다면 그가 내년에도 팀의 유격수로 남을 가능성이 올라갈 것이다. 김하성이 올 시즌 후 옵트아웃 선언 없이 내년에 1600만달러를 받고 애틀랜타에서 뛸 가능성이 높다"면서 "애틀랜타도 내년 옵션까지 고려해 김하성을 영입했다. 김하성이 2026시즌 애틀랜타에서 뛰고 FA를 기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김하성은 8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시애틀과의 홈경기에 유격수, 5번타자로 선발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2-18로 대패할 정도로 일찌감치 승부의 추가 기울었고, 김하성도 7회 볼넷 출루 후 대주자 닉 앨런과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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