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부산시, 취약계층 바우처 사각지대 해소 협력

박진석 2025. 9. 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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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단이 부산시와 손잡고 에너지바우처 제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지역 거버넌스 모델을 구축한다.

에너지공단과 부산시는 8일 '에너지 취약계층 함께 돌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에너지공단의 '찾아가는 에너지복지 서비스'를 지자체와 연계한 첫 사례다.

양 기관은 부산시 내 에너지바우처 미사용 세대를 직접 발굴해 방문 상담과 맞춤형 사용 지원을 제공하고 공공 홍보 자원과 지역 에너지공급자를 활용해 제도 인지도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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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부산시청 회의실에서 개최된 ‘부산시 에너지 취약계층 함께돌봄 업무협약식’에서 한영배 한국에너지공단 지역에너지복지이사(우측7번째)와 박동석 부산시 첨단산업국장(좌측7번째)이 협약 관계자들과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이 부산시와 손잡고 에너지바우처 제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지역 거버넌스 모델을 구축한다. 기후위기 속 폭염과 난방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자체와 협력해 에너지복지의 지속가능한 체계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에너지공단과 부산시는 8일 ‘에너지 취약계층 함께 돌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에너지공단의 ‘찾아가는 에너지복지 서비스’를 지자체와 연계한 첫 사례다.

양 기관은 부산시 내 에너지바우처 미사용 세대를 직접 발굴해 방문 상담과 맞춤형 사용 지원을 제공하고 공공 홍보 자원과 지역 에너지공급자를 활용해 제도 인지도를 높인다.

부산시는 자체 복지 행정 정보를 활용해 사각지대 발굴을 지원하고 시가 관리하는 전광판과 공공 스크린을 통해 홍보물 송출을 맡는다. 에너지공단은 방문조사와 상담을 통해 거동 불편, 사용법 미인지 등으로 혜택을 받지 못한 가구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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