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대도서관 부검 완료…경찰 "결과 나오는 대로 사인 확인"

전아람 기자 2025. 9. 8.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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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1세대 크리에이터 故대도서관(본명 나동현)의 사인을 규명하기 위한 부검을 마쳤다.

서울경찰청 고위 관계자는 8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오늘 (나씨에 대해) 부검이 됐다"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필요한 범위 내에서 (사망 원인 등을)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경찰은 부검 결과를 토대로 나씨의 구체적인 사인을 파악할 계획이다.

대도서관은 지난 6일 오전 8시 40분께 서울 광진구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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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경찰이 1세대 크리에이터 故대도서관(본명 나동현)의 사인을 규명하기 위한 부검을 마쳤다. 

서울경찰청 고위 관계자는 8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오늘 (나씨에 대해) 부검이 됐다"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필요한 범위 내에서 (사망 원인 등을)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경찰은 부검 결과를 토대로 나씨의 구체적인 사인을 파악할 계획이다.

앞서 나씨의 지인들은 그가 생전에 심장 관련 통증을 호소했다고 진술한 바 있다.

대도서관은 지난 6일 오전 8시 40분께 서울 광진구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향년 46세. 현장에서 유서나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한편 1세대 원조 인터넷 방송인으로 활약한 대도서관은 다양한 연령대의 팬층을 보유한 144만 유튜버이다. 고인은 사망 이틀 전 '2026 S/S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했으며, 생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기에 더욱 충격을 안긴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상주로는 전처 윰댕(본명 이채원)과 여동생이 이름을 올렸다. 발인은 9일 오전 8시 엄수될 예정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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