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가 만병통치약?’ 다저스 ‘소년 가장’ 오타니, 연타석 홈런 원맨쇼 했는데 마무리까지 맡으라고? [스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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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31)가 연타석 홈런으로 LA다저스 5연패를 끊었다.
최근 불펜진 방화쇼에 이제 오타니 마무리 기용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오타니는 8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와의 원정경기에서 시즌 47, 48호 연타석 홈런을 터트리며 팀의 5-2 승리를 이끌었다.
최근 5연패로 샌디에이고에 1경기 차까지 추격당했던 다저스는 오타니 원맨쇼로 한숨 돌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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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춘추]
오타니 쇼헤이(31)가 연타석 홈런으로 LA다저스 5연패를 끊었다. 최근 불펜진 방화쇼에 이제 오타니 마무리 기용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오타니는 8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와의 원정경기에서 시즌 47, 48호 연타석 홈런을 터트리며 팀의 5-2 승리를 이끌었다.

최근 5연패로 샌디에이고에 1경기 차까지 추격당했던 다저스는 오타니 원맨쇼로 한숨 돌리게 됐다. 하지만 최근 연패의 주범인 불펜진 부진에 오타니의 구원투수 활용 방안까지 고개를 들고 있다.
지난 7일 9회 2사 후 끝내기 패배 참사가 결정적이었다. 이날 선발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9회 2사까지 노히트노런을 기록했지만, 잭슬 홀리데이에 홈런을 허용하며 기록 달성에 실패했다. 그 이후가 문제였다. 블레이크 트레이넨이 만루 위기를 자초했고, 콜튼 카우저는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했다. 이어 태너 스캇도 끝내기 안타를 맞고 말았다.

투타겸업을 하고 있는 오타니가 타자로 뛰며 구원등판까지 준비하는 것은 무리다. 오타니가 선발투수로 나서는 게 최상의 시나리오다. 오타니의 구원등판은 포스트시즌에 일시적으로 가능할 수 있지만, 현실적으로 무리다. 하지만 오타니 이름까지 거론 정도로 현재 다저스 불펜이 암울하고 답답하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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