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세' 전원주, 건강이상설→벌써 유언장?…"두 아들 재산싸움 걱정" (사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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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원주가 유언장 작성에 나섰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전원주가 김희준 변호사의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김 변호사는 전원주가 절약 생활을 하지만 호텔 헬스클럽에 다니는 점을 언급했고, 전원주는 "몸에 들어가는 건 안 아낀다"면서 러닝을 30분씩 한다고 전했다.
그런가 하면 전원주는 "내가 가고 나면 아들 둘이 재산 싸움하지 않을까"라고 걱정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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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전원주가 유언장 작성에 나섰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전원주가 김희준 변호사의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데뷔 65년 차 전원주는 연예계 대표 '짠순이'라 불릴 정도로 소문난 자산가다. 금 10억 원, 주식 30억 원, 서울 신촌 건물, 청담동 아파트 등 어마어마한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전원주는 상속세에 대해 궁금해했다.
김희준 변호사는 "상속세는 상속재산에 비례해서 나온다. 재산이 30억 이상이면 50%가 나간다"고 설명했다. 전원주는 상속세로 반이나 나갈 수 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김 변호사는 전원주가 절약 생활을 하지만 호텔 헬스클럽에 다니는 점을 언급했고, 전원주는 "몸에 들어가는 건 안 아낀다"면서 러닝을 30분씩 한다고 전했다.
그런가 하면 전원주는 "내가 가고 나면 아들 둘이 재산 싸움하지 않을까"라고 걱정하기도.
이에 남기엽 변호사는 "재산 분할 논쟁의 경우 가족 간의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유언 등을 통해 미리 정해놓는 편이 좋다"고 설명했다.
전원주는 "나이가 있어서 유언장을 쓰기는 해야할 것 같다"며 "유언장을 쓰면 죽을 것 같아서 못하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결국 전원주는 유언장 쓰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모언 유언 증서를 써보기로 했다. 전원주는 모의 유언장이지만 싱숭생숭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1939년 생인 전원주는 올해 87세가 됐다. 재혼한 남편과 2013년 사별했고,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선우용여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전원주는 몰라보게 살이 빠지고 야윈 얼굴로 건강이상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해당 영상에서 북한산을 오르는가 하면 노래 행사에 다니는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해 누리꾼들의 걱정을 덜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KBS 2TV, 선우용여 채널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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