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지지율 56.0%…민주 44.6%·국힘 36.2%[리얼미터]
김은빈 2025. 9. 8. 09:55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 연속 상승해 56.0%를 나타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8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5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56.0%로 나타났다.
긍정평가는 8월 둘째 주 51.1%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한 뒤 8월 셋째 주부터 9월 첫째 주까지 51.4%, 53.6%, 56.0%로 3주 연속 상승했다.
부정평가는 39.2%, '잘 모름'은 4.8%였다.
리얼미터는 "강릉 가뭄 재난사태 선포, 임금 체불 중대 범죄 규정, 지역 바가지 개선 대책 지시 등 서민 경제와 직결된 민생 정책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지난 4~5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5명으로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4.6%, 국민의힘 36.2%로 각각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보다 2.1%포인트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0.1%포인트 상승했다.
조국혁신당 지지도는 2.7%, 개혁신당은 4.5%, 진보당은 1.3%였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 정당 지지도 조사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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