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韓과 관계 문제 없어…현대 공장 문제 해결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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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공장에서 한국인 노동자가 체포된 것과 관련해 "우리 관계는 나빠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워싱턴DC로 돌아오는 길에 취재진을 만나 "한국과 미국의 관계는 나빠지지 않았다. 문제는 해결될 것이다"며 "우리는 그들(한국)과 매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단속 이후 상황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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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공장에서 한국인 노동자가 체포된 것과 관련해 “우리 관계는 나빠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워싱턴DC로 돌아오는 길에 취재진을 만나 “한국과 미국의 관계는 나빠지지 않았다. 문제는 해결될 것이다"며 “우리는 그들(한국)과 매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단속 이후 상황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앞서 5일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 “그들은 불법 체류자였고 이민세관단속국(ICE)는 자기 할 일을 한 것이다”고 말한 바 있다. 이날 발언은 당시 입장에서 한 걸음 물러난 것이다.
이런 가운데 구금된 한국민에 대한 영사 지원을 총괄하고 있는 조기중 워싱턴 총영사는 이날 조지아주 포크스턴의 미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들의 귀국 시점에 대해 “수요일(10일)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가 마련한 전세기는 포크스턴 구금시설에서 차로 50분가량 떨어진 플로리다주 잭슨빌 국제공항에서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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