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본격 '런닝맨' 복귀하나?…"제작진과 꾸준히 연락 중" [전일야화]

문채영 기자 2025. 9. 8.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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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에서 전 멤버 전소민이 소환됐다.

이날 방송에서 전 멤버 전소민이 게임을 제보했다는 소식에 김종국은 "소민이랑 연락하냐?"라며 놀랐다.

제작진은 "(전소민이) 게임을 가끔 보내준다"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요즘 쇼츠에서 핫한 게임인데 '쏭 따라 3분 요리'를 하겠다"라며 전소민이 전달한 게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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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런닝맨'에서 전 멤버 전소민이 소환됐다.

7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주어진 스케줄을 시간 내에 모두 수행해야 하는 '타임어택 상벌 파이터'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 멤버 전소민이 게임을 제보했다는 소식에 김종국은 "소민이랑 연락하냐?"라며 놀랐다. 제작진은 "(전소민이) 게임을 가끔 보내준다"라고 말했다. 지석진도 "소민이가 (게임을) 보내냐? 한번 나오라고 해라"라고 물었다.

최다니엘은 "소민이가 돈 받냐"라며 대가성을 의심했다. 특히 유재석은 "자기가 와서 하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요즘 쇼츠에서 핫한 게임인데 '쏭 따라 3분 요리'를 하겠다"라며 전소민이 전달한 게임을 공개했다.

또 "개인전으로 대표 1명이 3분 레시피를 노래 반주에 맞춰서 불러주면, 2명이 레시피를 들으면서 바로바로 요리를 하면 된다"라며 '쏭 따라 3분 요리' 게임의 룰을 설명했다.

이어 "3분이 끝나고 요리를 멤버들이 먹고 맛을 평가해서 더 맛있는 요리를 만든 멤버가 추가 점수를 받는다. 개별 합산 점수 순위에 따라 벌칙 없이 퇴근하는 데 유리한 헤택을 드리겠다"라며 점수제를 알렸다.

제작진은 "도전자들이 너무 못 따라올 경우 노래 가사를 반복해서 부르는 것도 가능하다. 노래가 끝날 때까지 모든 레시피를 다 불러줘야 한다. 앞을 천천히 부르면 뒤를 랩처럼 빠르게 불러야 할 수도 있다"라고 밝혔다.

첫 대결은 양세찬과 지석진이, 노래는 유재석이 부르게 됐다. 첫 요리는 '우삼겹 팟타이'로, 유재석이 레시피를 부를 노래는 강진의 '땡벌'이었다. 선곡을 확인한 김종국은 "(노래) 괜찮다. 별로 안 빠르다"라며 가수다운 면모를 뽐냈다.

능숙하게 요리하는 양세찬의 모습에 지예은은 "맛있을 것 같다. 냄새 좋다"라며 칭찬을 건넸다. 이에 하하는 지예은과 러브라인을 노리는 양세찬에게 "지예은이 지금 너한테 반했다"라고 전했다.

이를 놓치지 않고 양세찬이 "요리하는 남자 어떠냐"라며 다가와 머리를 쓰다듬자, 지예은은 "그래도 안 반한다"라고 말하며 비명을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SBS 방송화면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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