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불가' 간지러우면 곤란한 부위 '항문'...원인은? [데일리 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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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몸에는 간지러움이 생기면 일상이 힘들어지는 부위들이 있다.
그중에서도 항문은 특히 주의가 필요한 부위다.
하지만 항문소양증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 가능성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원인이 분명하지 않은 특발성과 원인을 확인할 수 있는 속발성으로 구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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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몸에는 간지러움이 생기면 일상이 힘들어지는 부위들이 있다. 그중에서도 항문은 특히 주의가 필요한 부위다. 항문은 구조상 습기가 차기 쉬워 무더운 날씨에는 땀띠처럼 가려움증을 느낄 수 있는데, 이를 한데 묶어 항문소양증이라 말한다. 하지만 항문소양증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 가능성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항문소양증이란?
항문이나 항문 주변의 피부가 가렵거나 타는 듯이 화끈거리는 질환을 말한다. 원인이 분명하지 않은 특발성과 원인을 확인할 수 있는 속발성으로 구분할 수 있다. 후자의 경우 원인이 되는 질환을 치료하면 증상이 나아진다.
반면 특발성 소양증은 원인을 알 수 없다. 가늠할 수 있는 원인도 다양하다. 배변 후 남은 대변처럼 비위생적인 청결상태가 원인이 되는가 하면 반대로 과도한 청결 유지 행위로 세정제 등이 자극이 돼 소양증을 유발할 수 있다. 또 향신료, 커피, 알코올 섭취, 스트레스, 땀이 많이 나는 환경도 원인이 될 수 있다.
의심 증상은?
증상은 간지러움증 말고도 분비물로 인한 끈적거림, 그로 인한 속옷의 오염, 악취가 생길 수 있다.
특히 잠들기 전 체온이 오르거나 배변 후 뒤처리 시 가려움증이 악화된다고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아울러 소양감을 이기지 못해 긁기 때문에 항문 주변 피부가 두꺼워지기도 한다.
항문이 간지러우면 어떡하지?
가장 중요한 것은 항문의 청결유지다. 배변 후 꼼꼼한 뒤처리가 필요하고, 자극적인 휴지나 세정제 대신 미지근한 물로 닦아내는 게 도움이 된다. 씻은 뒤에는 완전히 건조하고, 간지러움증이 심한 경우라면 약물복용이나 좌욕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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