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도엽, 8언더파 몰아치기…파운더스컵 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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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도엽이 KPGA 파운더스컵을 제패했다.
7일 전남 영암군 골프존카운티 영암45(파72·7407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KPGA 파운더스컵(총상금 7억원) 4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몰아쳐 4타 차 완승(26언더파 262타)을 거뒀다.
11번 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을 러프로 보내 보기를 범한 것이 옥에 티다.
최진호와 염서현, 전성현 공동 3위(19언더파 269타), 디펜딩 챔피언 고군택은 공동 6위(18언더파 270타)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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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승 공동 1위, 제네시스 포인트와 상금 3위
김찬우 2위, 최진호 3위, 고군택 6위
문도엽이 KPGA 파운더스컵을 제패했다.
7일 전남 영암군 골프존카운티 영암45(파72·7407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KPGA 파운더스컵(총상금 7억원) 4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몰아쳐 4타 차 완승(26언더파 262타)을 거뒀다. 지난 5월 GS칼텍스 매경오픈 이후 4개월 만에 시즌 2승이자 통산 5승째, 우승 상금은 1억4000만원을 받았다.

KPGA 투어에서 이번 시즌 2승은 옥태훈에 이어 문도엽이 두 번째다. 다승 공동 선두에 제네시스 포인트 랭킹 3위(3500.85점)로 올라서며 개인 타이틀 경쟁에도 뛰어들었다. 상금랭킹(5억5181만원)과 평균타수도 3위(69.675타)에 올랐다.
문도엽은 2타 차 선두로 출발해 버디 9개(보기 1개)를 쓸어 담았다. 1번 홀(파4) 버디와 3~6번 홀 4연속 버디, 다시 8번 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초반 8개 홀에서 무려 6타를 줄이는 신바람을 냈다. 11번 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을 러프로 보내 보기를 범한 것이 옥에 티다. 그는 12, 14, 16번 홀에서 버디 3개를 보태 경쟁자들의 추격에서 멀찌감치 벗어났다.
김찬우는 8타를 줄이는 뒷심을 발휘하며 2위(22언더파 266타)로 도약했다. 최진호와 염서현, 전성현 공동 3위(19언더파 269타), 디펜딩 챔피언 고군택은 공동 6위(18언더파 270타)에 자리했다. 코오롱 한국오픈에서 우승한 사돔 깨우깐자나(태국)는 공동 20위(15언더파 273타)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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