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도엽 KPGA 파운더스컵 정상, 시즌 2승 달성...옥태훈은 25위로 부진 [스춘 KPGA]

이웅희 기자 2025. 9. 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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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도엽이 한국프로골프(KPGA) 파운더스컵 정상에 섰다.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에 이어 시즌 2승째다.

문도엽은 7일 전남 영암군 골프존카운티 영암45(파72)에서 열린 KPGA 투어 KPGA 파운더스컵 최종 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쳐 최종 합계 26언더파 262타로 우승했다.

지난 5월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에 이어 4달 만에 다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문도엽은 시즌 2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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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우는 최종일 8언더파 64타 기록, 22언더파 266타로 준우승
시즌 2승째를 달성한 문도엽. 사진 | KPGA

[스포츠춘추]

문도엽이 한국프로골프(KPGA) 파운더스컵 정상에 섰다.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에 이어 시즌 2승째다.

문도엽은 7일 전남 영암군 골프존카운티 영암45(파72)에서 열린 KPGA 투어 KPGA 파운더스컵 최종 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쳐 최종 합계 26언더파 262타로 우승했다. 전날 3라운드에서 무려 9타를 줄여 선두에 나섰던 문도엽은 최종일 역시 샷감을 이어갔다.
시즌 2승째를 달성한 문도엽. 사진 | KPGA

지난 5월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에 이어 4달 만에 다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문도엽은 시즌 2승을 달성했다. 옥태훈과 함께 다승 공동선두가 된 문도엽은 제네시스 포인트 랭킹 3위로도 올라섰다. 우승 상금 1억 4000만원을 받으며 상금 랭킹에서도 3위(5억 4952만원)까지 올라섰다.

한편 김찬우는 이날 8언더파 64타를 몰아치며 22언더파 266타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고군택은 공동 6위(18언더파 270타)로 대회를 마쳤다. 전반기에만 2승을 기록한 옥태훈은 14언더파 274타로 공동 25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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