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을용 경남 감독, 성적 부진 책임지고 10개월 만에 사임
김영건 2025. 9. 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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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경남FC의 이을용 감독이 프로 첫 감독 커리어를 아쉽게 끝냈다.
경남은 6일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2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충북청주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경남은 이번 시즌 충북청주를 상대로 전승을 기록하며 이 감독의 마지막 경기에 값진 승리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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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경남FC의 이을용 감독이 프로 첫 감독 커리어를 아쉽게 끝냈다.
경남은 6일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2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충북청주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는 이 감독이 경남의 감독으로서 치르는 마지막 경기였다. 선수단도 고별전을 승리로 장식하기 위해 비장한 각오로 경기에 임했다. 팽팽한 접전 끝에 경남은 87분, 이찬동의 결승골로 승부의 균형을 깼다. 이로써 경남은 이번 시즌 충북청주를 상대로 전승을 기록하며 이 감독의 마지막 경기에 값진 승리를 선사했다.
이 감독은 구단과 상호 합의 하에 사임을 결정했다. 지난해 11월, 경남의 제10대 사령탑으로 선임된 이 감독은 팀의 재도약, 리빌딩 등 선수단의 전반적인 부분에 반전을 꾀했으나 올 시즌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자진 사임 의사를 밝혀왔다. 경남은 올 시즌 승점 28점(7승5무16패)에 그치며 11위에 머무르고 있다.
경남은 팀 분위기 쇄신과 성적 향상을 위한 변화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이 감독의 뜻을 존중했다. 이 감독은 6일 충북청주전을 끝으로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
경남은 이 감독이 보여준 그간의 노력과 헌신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올 시즌 유종의 미를 거두고 빠른 팀의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차기 사령탑 선임 전까지 김필종 수석코치가 감독 대행 역할을 수행하며 팀을 이끈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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