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49kg 유지 비결… 남편과 ‘이 운동’ 한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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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cm의 늘씬한 키에 49kg의 몸무게를 꾸준히 유지 중인 가수 백지영(49)이 남편과 함께 쉽게 할 수 있는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1일 백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남편 정석원이 알려주는 쉬운 몸매 관리 운동 비결을 공개했다.
먼저 계단을 오르면 평지를 걸을 때보다 에너지가 많이 소모돼 운동 효과가 높아지고 심폐 기능 또한 향상될 수 있다.
한편, 백지영 부부가 평소 먹지 않는다는 짜파게티는 정제 탄수화물로, 다이어트나 피부 건강에 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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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백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남편 정석원이 알려주는 쉬운 몸매 관리 운동 비결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백지영은 정석원과 함께 산책을 나갔다. 스트레칭을 마친 백지영은 ‘천국의 계단’ 코스로 이동했다. 정석원은 “여기서부터 본격적인 운동 시작”이라고 말했다. 계단 코스를 총 다섯 바퀴 돌고 내려온 백지영은 땀이 흥건해진 모습이었다. 정석원은 “딱 30분 코스로 운동을 하고 왔다”며 “헬스장에 가기 싫을 때 하기 좋다”고 했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백지영과 정석원은 짜파게티를 끓여 먹었다. 짜파게티를 먹던 중 백지영은 “우리 이거 진짜 몇 달 만에 먹는 거다”라며 평소 짜파게티를 즐겨 먹지 않는다고도 밝혔다.
백지영이 이날 선보인 계단 오르기 운동은 각종 건강 효능이 있다. 먼저 계단을 오르면 평지를 걸을 때보다 에너지가 많이 소모돼 운동 효과가 높아지고 심폐 기능 또한 향상될 수 있다. 허벅지를 비롯한 하체 근육을 기르는 데도 효과적이다. 이는 전체적인 근육량을 키워 관절염을 예방하기도 한다. 게다가 계단 오르기는 기초대사량 증가, 근지구력 강화, 균형감각 향상 등에 좋다. 특별한 기구가 필요하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다만, 무릎 관절이 좋지 않을 경우에는 삼가는 게 좋다. 압구정노트정형외과의원 황상필 원장은 “무릎 관절이 안 좋은 사람이 계단을 오르면 오히려 관절 상태가 악화될 수 있다”며 “무릎 관절 힘이 약해졌음에도 계속 관절에 힘이 가해지면 관절염이 생길 위험도 커진다”고 말했다. 계단을 오를 때 무릎이 아프다면 이미 관절 힘이 약해졌을 수 있다.
한편, 백지영 부부가 평소 먹지 않는다는 짜파게티는 정제 탄수화물로, 다이어트나 피부 건강에 독이 된다.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아 살을 찌우기 때문이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상승한다.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인슐린이 혈당을 급격하게 감소시키면 우리 몸은 다시 허기를 느낀다. 이로 인해 과식하게 될 수 있다. 또 정제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당부하(몸에서 포도당을 대사하는 능력)가 촉진돼 체내 성분 ‘IGF-1’이 증가한다. 이 성분이 늘면 피부 염증이 더 잘 유발돼 여드름이나 모낭염이 쉽게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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