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 침수…전라선 익산-전주 구간 열차 운행 중단

백재연 2025. 9. 7.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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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전북지역에 장대비가 쏟아져 전라선 익산-전주 구간 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

코레일은 이날 6시25분쯤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선로 침수로 전라선(익산-전주) 열차 운행이 중지됩니다. 타 교통 이용 부탁드립니다'라고 알렸다.

현재 용산역에서 익산역까지 구간은 운행에 문제가 없으나 동산역과 전주역 사이 선로가 침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코레일은 익산-전주 구간에 버스를 투입해 전라선 KTX 승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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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호우 특보가 내려진 전북 전주시 전주천 쌍다리 주변 산책로가 물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


7일 전북지역에 장대비가 쏟아져 전라선 익산-전주 구간 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

코레일은 이날 6시25분쯤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선로 침수로 전라선(익산-전주) 열차 운행이 중지됩니다. 타 교통 이용 부탁드립니다’라고 알렸다.

현재 용산역에서 익산역까지 구간은 운행에 문제가 없으나 동산역과 전주역 사이 선로가 침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코레일은 익산-전주 구간에 버스를 투입해 전라선 KTX 승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익산역에서 내린 KTX 승객은 버스로 전주역까지 이동해서 다시 열차에 오를 수 있다.

코레일은 펌프기 등을 동원해 물을 빼는 중이며 이날 정오는 돼야 열차 운행을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열차 이용객은 코레일 홈페이지나 철도 고객센터 등을 통해 열차 운행 상황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코레일 관계자는 “현재 철도 시설물을 점검 중이며 이상 유무 확인 후 운행을 재개하겠다”고 말했다.

백재연 기자 energ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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