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바람 타고 온 BMW·아우디·지프, 한정판·고성능으로 무장 [車나왔다]
아우디 코리아 '더 뉴 아우디 Q5'·'더 뉴 아우디 RS 3'
지프 '패덤 블루 에디션'

이번 주는 BMW 코리아, 아우디 코리아, 지프가 각 브랜드의 개성을 담은 한정판과 신차를 선보였다.
BMW 코리아는 30주년 기념 '그레이 에디션'을 통해 희소성을 강조했고 아우디 코리아는 고성능 'RS 3'와 프리미엄 SUV 'Q5'로 라인업을 강화했다. 지프는 자유와 모험의 상징인 '패덤 블루 에디션'을 공개하며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BMW 코리아 30주년 기념, '회색'으로 완성한 희소성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은 BMW 코리아가 단 몇 대만 생산되는 희소성을 앞세운 한정판 에디션으로 돌아왔다.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은 BMW 코리아는 이를 기념해 매달 다른 콘셉트의 한정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9월에는 ‘회색’을 테마로 BMW X 패밀리 4종과 순수전기 세단 등 총 다섯 가지 모델을 BMW 코리아의 온라인 판매 채널인 BMW 샵 온라인을 통해 판매한다.
BMW X5 xDrive40i M 스포츠 프로 스페셜 에디션의 가격은 1억4040만원이며 30대 한정 판매된다. BMW X7 xDrive40d M 스포츠 프로 스페셜 에디션은 단 20대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1억6010만원이다.
BMW X5 M 컴페티션 스페셜 에디션은 8대, BMW X6 M 컴페티션 스페셜 에디션은 8대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BMW X5 M 컴페티션 스페셜 에디션이 1억9740만원, BMW X6 M 컴페티션 스페셜 에디션이 2억150만원이다.
BMW i5 xDrive40 M 스포츠 프로 스페셜 에디션은 단 20대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1억950만원이다.
'더 뉴 아우디 Q5', 업그레이드된 프리미엄 SUV의 귀환

아우디 코리아가 프리미엄 중형 SUV 시장의 경쟁을 심화시킬 새로운 전략 모델을 투입했다. 더욱 강력해진 성능과 최신 기술을 탑재한 ‘더 뉴 아우디 Q5’가 국내 소비자들을 만난다.
‘더 뉴 아우디 Q5’는 아우디의 디자인 언어를 담아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외관과 정교한 주행 성능, 사용자 중심의 직관적 인터페이스로 실용성과 감성 모두를 만족시키는 다재다능한 프리미엄 중형 SUV 모델이다. 첨단 디지털 기술과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결합되어 도심과 아웃도어를 아우르는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해 프리미엄 SUV로서의 진가를 경험할 수 있다.
‘더 뉴 아우디 Q5 TFSI 콰트로’는 ▲ 40 TFSI 콰트로 어드밴스드 ▲ 40 TFSI 콰트로 S-라인 ▲ 45 TFSI 콰트로 S-라인 ▲ 45 TFSI 콰트로 S-라인 블랙 에디션, 총 4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2.0ℓ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 변속기, 아우디 사륜구동 시스템 콰트로를 기본 탑재해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즉각적인 응답성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더 뉴 아우디 Q5 40 TFSI 콰트로’는 최고출력 204 마력, 최대토크 34.67kg.m,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는 최고출력 271.9 마력, 최대토크 40.79kg.m의 강력한 가솔린 파워트레인으로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복합 연비는 각각 9.8km/ℓ, 9.4km/ℓ이다.
‘더 뉴 아우디 Q5 40 TFSI 콰트로’의 가격은 6673만원,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는 8146만원이다.
아우디 코리아가 고성능 라인업 RS의 최신 모델 ‘더 뉴 아우디 RS 3’를 국내에 출시한다. 레이싱 스포츠의 정신을 계승한 이 모델은 탁월한 주행 성능과 아우디만의 혁신적인 기술을 집약해 마니아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레이싱 DNA를 품은 아우디 ‘더 뉴 RS 3’

아우디 코리아가 레이싱 스포츠의 정신을 계승한 고성능 라인업 RS의 최신 모델 ‘더 뉴 아우디 RS 3’를 국내에 출시한다.
아우디 RS 모델의 ‘RS’는 ‘RennSport(Racing Sport)’의 약자로, 레이싱을 향한 아우디의 집념과 혁신의 정신, 그리고 모터스포츠 DNA를 상징한다.
‘더 뉴 아우디 RS 3’는 2.5ℓ 5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과 7단 S 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 토크 50.99kg·m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단 3.8초, 최고 속도는 280km/h(안전 제한 속도)에 이른다. 연비는 복합 기준 8.9km/ℓ(도심 7.7km/ℓ, 고속도로 11.1km/ℓ)다.
새롭게 선보이는 ‘RS 3 카본 에디션’은 카본 파이버 소재의 에어 인테이크, 엔진 내부커버 등으로 경량화와 공기역학적 효율을 동시에 구현했다.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장착된 다크 톤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와 LED 테일라이트는 아우디만의 혁신적인 조명 기술을 상징하며, 넓은 시야와 안전성을 제공한다.
‘더 뉴 아우디 RS 3’의 가격은 7720만원, ‘더 뉴 아우디 RS 3 카본 에디션’은 8211만원이다.
깊은 바다를 담은 지프 '패덤 블루 에디션'

지프가 올 여름 자유의 스펙트럼을 완성할 세 번째 스페셜 컬러 에디션 ‘패덤 블루 에디션(패덤 블루)’을 국내 선보인다.
‘패덤(Fathom)’은 수심을 측정하는 단위이자 ‘가늠하다’라는 뜻을 지닌 단어로, 깊고 고요한 바다의 이미지를 닮은 짙은 블루 컬러를 담고 있다. 조용하지만 흔들림 없이 나아가는 ‘나만의 자유’를 상징한다.
총 30대 한정으로 출시되는 패덤 블루는 랭글러 20대, 글래디에이터 10대로 선보이며, 모파 정품 액세서리인 ‘선라이더 플립 톱’이 전 모델 기본 장착된다. 이 제품은 1열 좌석 천장에 하드탑 패널 대신 장착되는 방수 패브릭 소재의 소프트 톱이다.
랭글러 패덤 블루 에디션은 랭글러 사하라 하드톱 모델을 기반으로 한다. 최고 출력 272마력, 최대 토크 40.8kg·m를 발휘하는 2.0 직렬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강력한 주행 성능을 제공하며, 셀렉-트랙 풀타임 4WD 시스템과 셀렉-스피드 컨트롤로 오프로드 특화 기능도 충실히 갖췄다. 가격은 8290만원이다.
글래디에이터 패덤 블루 에디션은 3.6ℓ V6 펜타스타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 출력 284마력, 최대 토크 35.4kg·m, 견인력 2721kg의 파워풀한 성능을 발휘한다. 트루-락 전자식 디퍼렌셜 잠금장치, 전자식 프론트 스웨이바 등은 오프로드 성능을 제공하며 가격은 8710만원이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나경원, 간사 받자 '법사위 들썩'…국민의힘에 부는 '중진 역할론' [정국 기상대]
- "만취운전에 여중생 따귀, 최악의 인사 참사"…국민의힘, 최교진 규탄
- [종합] 미국 측과 머리 맞댄 장동혁, 노봉법 대응 총력전…"해법 찾아갈 것"
- 빗속 국민의힘 당원 1만명 몰렸다…국회앞 계단서 대규모 장외투쟁
- 여권에 튄 '혁신당 성비위' 파장…최강욱, 사면 후 '2차가해' 논란 발발
- 지지율 바닥치는데…장동혁, 도로 '윤어게인' 노선 향하나
- [중동 전쟁} "美·이란, 곧 직접 대화…그동안 수차례 접촉"
- 주진우, 허위사실공표죄 혐의로 전재수 고발…"통일교 뇌물 거짓말로 부산 기만"
- BTS에 치이고 선거·월드컵에 막히고…4월 샌드위치 컴백, 승자는 누구 [D:가요 뷰]
- ‘허수봉·레오 48점 합작’ 현대캐피탈…벼랑 끝에서 뒤집은 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