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이 돈 안 아낀다는 물건의 정체… “그럴 만도” 수긍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시대가 변해도 사람들의 축구에 대한 사랑은 변함이 없다.
헬스조선이 의사 지식 커뮤니티 인터엠디와 500명의 의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나라면 이 운동만큼은 안 하겠다"고 2위로 꼽힌 게 바로 축구였다.
트로트 가수 임영웅은 팬들 사이에서 평소 검소하기로 유명한데 축구화에 만큼은 돈을 아끼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다.
임영웅은 축구화를 신은 이유로 '잔디가 상할까 우려됐다'고 했지만, 축구를 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위해서라도 축구화를 신는 게 안전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헬스조선이 의사 지식 커뮤니티 인터엠디와 500명의 의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나라면 이 운동만큼은 안 하겠다"고 2위로 꼽힌 게 바로 축구였다. 의사들은 "40대 이후에 격렬한 운동인 축구를 하면 부상 위험이 매우 크다"고 했다. 축구는 순간적인 반응에 의지해 몸의 근육을 움직여 공을 따라 방향을 급격하게 전환해야 하는 운동이다. 노화한 근육이 반응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 골절, 십자인대 파열 등의 부상을 겪을 수 있다.
특히 발 안팎으로 빠르게 공을 감싸는 중심기술 킥과 드리블은 발목염좌를 유발하거나 재발시킬 위험이 크다. 발목이 몸 밖으로 향하는 아웃사이드킥이나 아웃사이드드리블 등의 기술 역시 주의해야 한다. 발목 바깥쪽을 구성하는 세 개의 인대인 앞목말종아리인대와 뒤목말종아리인대를 주로 사용하게 되는데, 발목인대가 불안정하면 손상을 입기 쉽다.
서울예스병원 정형외과 도현우 대표원장은 "만약 발목을 접질렀다면 하루 이틀 정도는 냉찜질로 염증과 부기를 가라앉혀야 한다"며 "걷기 힘들 정도로 통증이 심하다면 보호대를 착용해서 이동 중 발목이 틀어지는 것을 막고 가까운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축구할 때 축구화를 제대로 갖춰 신는 것도 중요하다. 트로트 가수 임영웅은 팬들 사이에서 평소 검소하기로 유명한데 축구화에 만큼은 돈을 아끼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다. 2023년 시축자로 초청 받아 찾은 축구 경기장에 축구화를 신고 등장해 공연하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임영웅은 축구화를 신은 이유로 '잔디가 상할까 우려됐다'고 했지만, 축구를 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위해서라도 축구화를 신는 게 안전하다. 도현우 원장은 "잔디구장과 맨땅에서는 10cm의 낮은 스터드(바닥에 박힌 징)가 12~13개 박힌 가벼운 플라스틱 소재의 축구화를 신는 게 좋다"며 "풋살장에서는 테니스화와 밑창이 유사한 신발을 신는 것이 급격한 방향 전환이나 슬라이딩 시 일어날 수 있는 마찰력을 조절해 무릎 부상 위험을 줄여준다"고 말했다.
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게뭐얌 TV] 前 국가대표 영양사가 들려주는 프로선수 식단 관리법
- 축구선수에게 탈모가 많은 이유는?
- 90분간 전력질주… 축구 국가대표 체력 회복 위해 어떤 식단?
- 차정원이 “단백질 챙기려 먹는다”는 ‘이것’… 오히려 살찌울 수도
- “혈당 폭등”… 잘못 먹으면 안 좋다는 ‘이 채소’, 뭐야?
- “염증 삭제하는 아침 식단”… 아삭한 ‘이 음식’ 먹어라
- “간단히 먹으려 했는데”… 치매 부르는 ‘아침식사’ 습관은?
- “혈관 녹슬지 않게 해준다” 한의학 박사 추천한 ‘이 곡물’… 뭐야?
- “230kg 감량 후 황당 부작용” 40대 男, 대체 무슨 일?
- 속옷에 피 묻은 5세 딸… 충격 원인은 ‘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