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故 서희원 향한 애달픈 사랑…"6개월째 묘 지켜" 목격담 확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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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구준엽이 아내 故 서희원이 세상을 떠난지 반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곁을 지키고 있다.
지난 5일 중화권 매체 시나연예는 구준엽이 故 서희원의 묘지를 6개월 넘게 지키고 있다고 보도하며 SNS 상의 목격담을 전했다.
웨이보 등 중화권 SNS 상에서는 구준엽이 故 서희원이 묻힌 대만 진바오산(금보산) 묘역에서 여전히 아내를 지키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구준엽이 서희원의 묘를 지키고 있다는 목격담은 꾸준히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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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구준엽이 아내 故 서희원이 세상을 떠난지 반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곁을 지키고 있다.
지난 5일 중화권 매체 시나연예는 구준엽이 故 서희원의 묘지를 6개월 넘게 지키고 있다고 보도하며 SNS 상의 목격담을 전했다.
웨이보 등 중화권 SNS 상에서는 구준엽이 故 서희원이 묻힌 대만 진바오산(금보산) 묘역에서 여전히 아내를 지키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서희원의 묘를 찾은 팬 A씨는 묘역에서 구준엽을 마주쳤다고. 그는 "구준엽이 이른 아침인 오전 7시 무렵부터 홀로 묘 앞에 앉아 아이패드를 손에 들고 서희원의 사진을 정성스럽게 작업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묘 앞에는 구준엽과 서희원의 커플 사진을 비롯해 서희원이 생전에 좋아한 것으로 알려진 꿀과 샌드위치, 꽃 등이 있었다고.
구준엽은 슬퍼하는 팬 A씨를 도리어 위로하며, 팬이 참배를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비켜주는 배려를 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앞서 구준엽이 서희원의 묘를 지키고 있다는 목격담은 꾸준히 전해졌다. 구준엽은 서희원의 묘 앞에 캠핑용 의자를 놓고 앉아 무언가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 등이 포착되기도 했으며, 긴 시간 야외에 머물렀던 듯 햇볕에 그을린 피부, 조용히 앉아 있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더욱 먹먹하게 만들었다.
한편, 서희원은 지난 2월 일본 여행 중 급성 폐렴 증세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48세. 구준엽은 이후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조용히 아내를 애도해왔다.
그는 당시 개인 채널을 통해 "형언할 수 없는 슬픔과 고통 속에 창자가 끊어질 듯한 아픔의 시간을 지나고 있다"며 "어떤 말을 할 힘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다"고 심경을 밝힌 바 있다. 이후 체중이 12kg 가까이 빠졌다는 소식도 전해지며 많은 이들의 걱정을 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웨이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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