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보프 vs 보할류, 미들급 다음 타이틀 놓고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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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미들급(83.9kg) 챔피언 함자트 치마예프(31·아랍에미리트/러시아)를 노리는 두 미들급 강자가 맞붙는다.
UFC 웰터급 랭킹 2위 나수르딘 이마보프(30·프랑스/러시아)는 오는 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아코르 아레나에서 있을 UFC 파이트 나이트 '이마보프 vs 보할류' 메인이벤트에서 7위 '더 내추럴' 카이우 보할류(32·브라질)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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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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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나수르딘 이마보프의 경기력은 잔뜩 물이 오른 상태다. |
| ⓒ UFC 제공 |
UFC 웰터급 랭킹 2위 나수르딘 이마보프(30·프랑스/러시아)는 오는 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아코르 아레나에서 있을 UFC 파이트 나이트 '이마보프 vs 보할류' 메인이벤트에서 7위 '더 내추럴' 카이우 보할류(32·브라질)와 맞붙는다.
이번에 이기면 다음은 타이틀전이라고 확신한다. UFC 4연승인 이마보프(16승 4패 1무효)는 지난 2월 전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를 펀치 TKO로 물리쳤다. 그는 "누가 아데산야를 그렇게 KO시켰는가. 나 이상으로 자격이 있는 자는 없다"라고 단언했다.
보할류(17승 1패 1무효) 역시 "이마보프를 압도하고, 멋지게 피니시하면 내가 다음 타자가 될 것이다"고 장담했다. 그는 2016년부터 17연속 무패(16승 1무효) 행진을 달리고 있다. UFC에서는 7승 무패다.
두 선수는 경기 전부터 격한 트래시 토크를 주고 받았다. 보할류는 이마보프가 과거 자신과의 경기를 거절했다며 비난했고, 이마보프는 브라질에서조차 아무도 보할류를 모른다고 받아쳤다. 이마보프는 보할류와의 관계에 대해 "단순히 사적인 악감정 이상의 감정이 있다"며 불쾌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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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이우 보할류(사진 오른쪽)는 세계 최강의 너드중 한명으로 불린다. |
| ⓒ UFC 제공 |
코메인 이벤트에선 이마보프와 보할류의 팀메이트 간 전초전이 벌어진다. 이마보프의 팀메이트인 UFC 라이트급(70.3kg) 랭킹 13위 브누아 생드니(29·프랑스)는 보할류의 '파이팅 너드' 팀메이트 마우리시우 루피(29·브라질)와 격돌한다.
프랑스 특수부대에서 대테러작전을 수행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베테랑 생드니(14승 3패)는 지난 5월 2연속 KO패를 딛고 카일 프레폴렉을 상대로 암트라이앵글 초크 서브미션승을 거뒀다. 그는 "두 번의 패배에서 많은 걸 배워 이제 난 충분한 경험을 갖췄다. 루피는 아직 경험이 부족하기에 준비되지 않았다"고 승리를 자신했다.
루피(12승 1패)는 일본 만화 '원피스'의 주인공 몽키 D. 루피에서 이름을 따온 파이터다. 이름 그대로 마치 만화에서나 나올 것 같은 화려한 타격을 구사한다. 12승 중 11승을 KO로 장식했고, UFC에서는 3연승을 달리고 있다.
그는 "생드니는 허점을 많이 노출하는 파이터다. 침착하고, 계산적으로 경기에 임해 그를 KO시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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