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서관 사망에 前아내 윰댕 걱정+응원ing…"자책말길" 이혼 발표도 훈훈했기에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유튜버 대도서관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전 아내 윰댕에게도 걱정과 위로가 이어지고 있다.
6일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대도서관은 이날 오전 8시40분께 광진구 자택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약속 시간에 나타나지 않고 연락을 받지 않는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소방과 경찰이 츨동해 그를 발견했다고 전해졌다.
1세대 유튜버 대도서관은 지난 2015년 인기 유튜버 윰댕과 결혼에 골인했다. 당시 윰댕은 전남편 사이의 아들이 있었고, 초혼인 대도서관이 이를 모두 알고 결혼했다고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이들은 2023년 합의이혼했다.
2023년 7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대도서관과 윰댕은 "한 주에 한 번씩 보고 있고 이혼이 결정된 다음부터 오히려 훨씬 친해졌다"고 밝히기도 했다.

윰댕은 이혼발표 후 개인 계정을 통해 "저희는 진심으로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는 친구가 되기로 했다"며 "헤어짐을 결정하기까지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그만큼 이해하는 부분들도 많았기에 웃으며 인사드릴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대도서관은 "앞으로 남사친, 여사친으로서 나름의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전한 바 있다.
훈훈한 이별을 알린 바 있기에, 윰댕에게도 대도서관 사망과 관련 걱정과 응원이 더해지고 있다. 윰댕의 마지막 게시글 댓글에는 "너무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윰댕언니 지금 일어난 것에 너무 자책하거나 힘들어하지 마시고, 언니의 건강하고 행복한 활동 쭉 보여주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많이 슬퍼하지 않았으면..", "잘 추스르고 오세요", "명복을 빕니다", "자책하지 마세요" 등의 응원과 걱정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각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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