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거진 주장 교체 가능성, 손흥민 "내가 불편할 것은 없다...내 위치에서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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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손흥민(LA FC)은 최근 제기된 주장 교체 가능성과 관련해 "불편할 것은 없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6일(한국시각)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의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에서 취재진과 만나 '주장직 논란' 관련 질문에 "제가 불편해할 것은 없다. (홍명보) 감독님과 따로 얘기를 나누기도 했지만, 제가 이 자리에서 얘기할 것도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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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손흥민(LA FC)은 최근 제기된 주장 교체 가능성과 관련해 “불편할 것은 없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6일(한국시각)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의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에서 취재진과 만나 ‘주장직 논란’ 관련 질문에 “제가 불편해할 것은 없다. (홍명보) 감독님과 따로 얘기를 나누기도 했지만, 제가 이 자리에서 얘기할 것도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제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팀을 돕겠다”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리더십을 시험받고 있다고 생각하나’라는 질문에는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2026 FIFA 북중미월드컵’을 대비한 A매치를 앞두고 갑작스럽게 주장 교체 가능성이 불거졌다.
홍명보 감독이 대표팀 명단 발표 기자회견 중 주장 관련 질문에 “개인을 위해서, 팀을 위해서 어떤 선택을 하느냐가 중요한 시점이다. 시작부터 주장을 바꾼다, 안 바꾼다는 결정은 하지 않겠지만, 꾸준하게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하면서 시작됐다.
“변경될 수도, 아닐 수도 있다”는 답이 이어졌지만 7년째 캡틴 역할을 해온 손흥민이 월드컵을 앞둔 시점에 교체될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라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최정예 멤버를 구성한 홍명보호는 7일 이 경기장에서 미국과 9월 A매치 첫 경기를 치른다. 월드컵 본선 확정 이후 해외파까지 포함한 최정예 멤버는 이번이 처음이다.
홍명보 감독은 "결과를 얻으면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는 것, 강한 상대를 맞이해서 준비한 전술을 얼마나 보여줄 수 있느냐 모두 중요하다"고 말했다.
미국은 피파랭킹 15위로 한국(23위)보다 8계단 위에 자리하고 있다. 역대전적에서는 한국이 5승3무3패로 우위에 있지만, 최근 3경기에서는 1무2패로 승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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