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퀸컵] '압도적 경기력' 제주SK, 정규라운드 첫 경기서 김포에 6-0 완승

함광렬 기자 2025. 9. 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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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에서 열리고 있는 K리그 퀸컵에 출전 중인 제주SK 대표 선수단이 정규라운드 첫 경기에서 완승을 거두며 대회를 산뜻하게 출발했다.

제주는 6일 오전 9시 45분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열린 김포FC와의 2025 K리그 퀸컵 정규라운드 I조 첫경기에서 6-0 완승을 거뒀다.

그러나 제주는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두 골을 더 추가하며, 경기를 6-0으로 마무리했다.

첫 경기에서 6-0 큰 스코어차 승리를 거둔 제주는 잠시 후 11시 15분 대전과의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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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자현 멀티골 등 골 폭발...우승 기대감도
6일 오전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제주SK와 김포FC의 K리그 퀸컵 I조 정규라운드 경기에서 제주 선수들이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춘천에서 열리고 있는 K리그 퀸컵에 출전 중인 제주SK 대표 선수단이 정규라운드 첫 경기에서 완승을 거두며 대회를 산뜻하게 출발했다.

제주는 6일 오전 9시 45분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열린 김포FC와의 2025 K리그 퀸컵 정규라운드 I조 첫경기에서 6-0 완승을 거뒀다.

제주는 전반 초반부터 김포를 몰아붙이며 사실상 반코트 게임을 펼쳤다.

문민정, 임한지의 슈팅이 연달아 골문을 외면했고, 임한지의 슈팅이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는 등 제주는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6일 오전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제주SK와 김포FC의 K리그 퀸컵 I조 정규라운드 경기 전 작전 타임을 갖고 있는 제주 선수단. ⓒ헤드라인제주
6일 오전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제주SK와 김포FC의 K리그 퀸컵 I조 정규라운드 경기. ⓒ헤드라인제주

임한지가 골키퍼와의 경합 과정에서 프리킥을 얻어냈고, 키커로 나선 고은해가 강력한 슈팅으로 선제골을 만들었다.

이후 제주는 홍자현이 연속골을 터트리며 스코어를 3-0까지 벌렸다.

전반 내내 슈팅을 연달아 쏟아낸 제주는 3-0,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도 주도권은 역시 제주였다. 제주 장소연, 홍자현의 잇따른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히며 아쉬움을 삼켰다.

제주는 문전 앞 혼전 상황에서 강다윤이 4번째 골을 넣으며 경기를 마감시켰다.

그러나 제주는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두 골을 더 추가하며, 경기를 6-0으로 마무리했다.

첫 경기에서 6-0 큰 스코어차 승리를 거둔 제주는 잠시 후 11시 15분 대전과의 경기를 갖는다. 제주의 두번째 상대팀인 대전은 대회 개편 이후 2차례 준우승을 경험한 다크호스로 평가받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6일 오전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제주SK와 김포FC의 K리그 퀸컵 I조 정규라운드 경기.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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