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SK 출전' K리그 퀸컵, 춘천서 화려한 개막..."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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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원하는 '2025 K리그 여자 축구대회 퀸컵(K-WIN CUP)'이 춘천에서 화려한 막이 올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6일 오전 8시 40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2025 K리그 퀸컵 개막식을 개최했다.
퀸컵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여자 아마추어 축구 저변 확대를 목표로 2010년부터 개최한 대회로, 올해로 15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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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김포.대전과 정규라운드 한 조...SBS '골때녀'팀도 참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원하는 '2025 K리그 여자 축구대회 퀸컵(K-WIN CUP)'이 춘천에서 화려한 막이 올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6일 오전 8시 40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2025 K리그 퀸컵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퀸컵 참가 선수들과 각 팀 코칭스태프, 조연상 한국프로축구연맹 사무총장, SBS '골 때리는 그녀들' 하석주 GIFA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퀸컵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여자 아마추어 축구 저변 확대를 목표로 2010년부터 개최한 대회로, 올해로 15주년을 맞았다.
초대 대회부터 2021년까지는 대학교 여자축구 동아리 팀이 참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2년부터는 K리그 구단이 직접 여자 축구팀을 구성해 출전하는 방식으로 개편됐으며, 2023년부터 3년 연속 K리그 전 구단이 참가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제주SK를 비롯한 K리그 1.2 26개 팀과 SBS 인기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의 G리그 우승팀인 구척장신과, 준우승팀인 원더우먼의 연합팀이 초청팀으로 참가한다.

대회는 7일까지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진행되며 6인제 미니축구(필드플레이어 5명, 골키퍼 1명) 방식이다. 경기 시간은 정규라운드의 경우 전반, 후반 각 15분, 하프타임 10분이고, 파이널라운드는 전반, 후반 구분 없이 15분.
이번 대회에서는 K리그1에서 진행되고 있는 방식인 정규 라운드, 파이널 라운드 제도가 도입된다. 정규라운드를 치른 뒤, 각 조 1위팀, 2위팀, 3위팀이 한 조에 묶여 파이널라운드를 치르는 방식이다. 모든 라운드의 승점은 승리시 3점, 무승부 1점, 패배시 0점이 부여되며, 순위는 승점, 다득점, 득실차, 다승, 승자승, 추첨 순으로 결정된다.
연맹 관계자는 "K리그1 대회 규정과 유사한 제도를 도입해 몰입감이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8월 22일 비대면으로 진행된 조 추첨 결과, 제주SK는 김포FC, 대전 하나시티즌과 함께 I조에 편성됐다.
제주는 6일 오전 9시 45분(vs 김포), 11시 15분(vs 대전) 정규라운드 두 경기를 치른다. 이어 6일 오후 파이널라운드 조 추첨 결과에 따라 경기를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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