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최강욱 ‘성비위 2차 가해’ 대면조사…이언주 “신속 조치해야”

구정하 2025. 9. 5. 23: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조국혁신당 성 비위 사건과 관련해 '2차 가해' 논란을 일으킨 최강욱 당 교육연수원장에 대한 진상조사에 착수했다.

5일 민주당에 따르면 박균택 당 윤리감찰단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최 원장을 만나 해당 관련 발언에 대한 소명을 청취했다.

논란이 일자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당 윤리감찰단에 최 원장에 대한 긴급 진상조사를 지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교육연수원장이 지난달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이 조국혁신당 성 비위 사건과 관련해 ‘2차 가해’ 논란을 일으킨 최강욱 당 교육연수원장에 대한 진상조사에 착수했다.

5일 민주당에 따르면 박균택 당 윤리감찰단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최 원장을 만나 해당 관련 발언에 대한 소명을 청취했다. 조사 결과는 추후 지도부 등에 보고될 예정이다.

앞서 윤리감찰단은 최 원장에게 관련 발언에 대한 경위서 제출을 요구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 윤리감찰단이 (최 원장) 본인에게 경위서 제출을 요구했다”며 “대면 조사 결과가 나온 뒤 앞으로의 절차나 조치들이 정해지지 않겠느냐”고 했다.

최 원장은 지난달 31일 대전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대전·세종 정치아카데미에서 2차 가해성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을 일으켰다.

그는 당시 조국혁신당 성비위 의혹을 제기한 이들을 두고 “개돼지”라고도 일컫은 것으로 전해졌다.

논란이 일자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당 윤리감찰단에 최 원장에 대한 긴급 진상조사를 지시했다.

여당에서도 비판이 나왔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민주당 교육연수원장이 왜 다른 당에서 물의를 일으켜 우리를 난감한 상황에 끌어들이느냐”며 “당의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구정하 기자 goo@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